한국드라마
이야기는,
판소리라고 하는 한국의 전통 예능에 정진하는 부모와 자식의 영화.
(판소리와는,샤미센대신에 북을 사용하는 의리나 인정을 노래한 대중적인 과 같이 느껴.)
부친과 아이 두 명이 판소리로 버는 떠돌이 광대를 하고 있다.
아들은 덤받이로, 딸(아가씨)는 양자.
이 아버지가 판소리 밖에 안중에 없는 완고 완고의 인간으로
주위와 알력을 일으켜 경제적으로 곤경이면서도, 아이 두 명에게 판소리를 어렵게 가르친다.
아들은 돈을 벌 수 없고, 아버지의 교육 방침과 대립해 도망가 섬가,
딸(아가씨)는 아버지와 함께 수행에 힘쓰고, ”한”이라는 것을 잡고, 노래의 마음도 잡는다.
그 도망간 아들이 나중에 가족을 만나고 싶어져 찾는다고 하는 이야기


걷고 있는 장면등에서의 배경의 자연과 판소리의 애수가 깨끗하구나.
단지 산길을 걸어 왔을 것인데 옷이 신품같이 깨끗하기도 하고,
눈이 안보이게 된 여자가 깨끗이 엷은 화장 하기도 하고 등
세세한 곳이 조금 눈에 띄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궁핍한 여행 생활이나 슬픈 느낌으로, 수수한 영화.
한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고, 게다가, 대히트 한 것 같기 때문에 깜짝 놀랐다.
한국인은 이런 직공피부와 같은 이야기보다, 더 화려한 영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어.



韓国映画 「風の丘を越えて/西便制」を見た

話は、
パンソリという韓国の伝統芸能に精進する親子の映画。
(パンソリとは、三味線の代わりに太鼓を使う浪曲のような感じ。)
父親と子供二人がパンソリで稼ぐ旅芸人をやってる。
息子の方は連れ子で、娘の方は養子。
この親父がパンソリしか眼中にない頑固一徹の人間で
周囲と軋轢を起こし経済的に苦境ながらも、子供二人にパンソリを厳しく仕込む。
息子は金が稼げないし、父の教育方針と対立して逃げ出してしまうが、
娘は親父と一緒に修行に励んで、”恨”というものを掴んで、歌の心も掴む
その逃げ出した息子が後から家族に会いたくなって探すという話


歩いてるシーンなどでの背景の自然とパンソリの哀愁が綺麗ね。
ただ山道を歩いて来たはずなのに服が新品みたいに綺麗だったり、
目が見えなくなった女が綺麗に薄化粧してたりなど
細かいところが少し目に付いた。

良い映画だと思うが、貧しい旅暮らしや哀しい感じで、地味な映画。
韓国にも、こんな映画があって、しかも、大ヒットしたらしいのでビックリした。
韓国人はこんな職人肌のような話より、もっと派手なの映画が好きだと思って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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