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이야기는
고교시절부터의 의좋은 사이 5인조 봐의 여성의 졸업 후를 그리고 있다.
사이 좋고 밝게 보낼 수 있었던 학생시절과 달라
집이 가난하고 일을 찾지 않고 곤란해 끝나는 사람
일에 종사하고 있어 조금 본궤도에 오르고 있는 사람 등,
입장이 차가 나기도 하고로, 능숙하게 가지 않은 인생의 이야기.


고뇌하는 어두운 이야기만이라고, 음악도 나쁘지 않고, 조금 상쾌함도 느꼈다.
이것은 좋은 영화일지도 모른다.
마음에 든 신이 1,2개 있었다.
감동이라든지 강한 인상이라든지는 없지만, 인 비교적 왔다.
새끼 고양이는 능숙하게 가지 않은 날들을 닫거나
라스트 신을 긴축 시키거나가 책임을 다하고 있었던이라고 생각한다.


페·두나가 나오고 있다.이 사람은 일본 영화에도 무슨작인가 나오고 있구나.
린다 린다 린다에서는 기분 나쁜 느낌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전혀 한 느낌의 역이다.
조금 일부러인것 같은 곳도 있었지만, 비교적 좋은 느낌.
이 캐릭터가 영화를 너무 어두워 지지 않게 했다.



韓国映画 「子猫をお願い」を見た

話は
高校時代からの仲良し5人組みの女性の卒業後を描いてる。
仲良く明るく過ごせた学生時代と違い
家が貧乏で仕事が見つからずに困り果てる人
仕事に就いてて少し調子に乗ってる人など、
立場の差が付いてたりで、上手くいかない人生の話。


苦悩する暗い話だけだと、音楽も悪くないし、少し爽やかさも感じた。
これは良い映画かもしれない。
気に入ったシーンが1,2個あった。
感動とか強い印象とかはないけど、じんわりと来た。
子猫は上手くいかない日々を引き立てたり、
ラストシーンを引き締めたりの役目を果たしてたと思う。


ペ・ドゥナが出てる。この人は日本映画にも何作か出てるね。
リンダリンダリンダでは不気味な感じだったけど
本作ではサッパリした感じの役だ。
少しわざとらしいところもあったけど、わりと良い感じ。
このキャラが映画を暗くなり過ぎないようにしてた。




TOTAL: 18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4 영화 "여배우들" jokkkkkkk 2010-10-23 4747 0
723 한국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나에게 ....... kell13 2010-10-22 4316 0
722 한국 드라마가 아니지만 「KTOWN COWBOYS....... aqpl 2010-10-21 5428 0
721 커피하우스 jokkkkkkk 2010-10-19 4669 0
720 닥터챔프... jokkkkkkk 2010-10-19 3681 0
719 작은 의문 レオンくま 2010-10-13 4780 0
718 드라마 너무 좋아 レオンくま 2010-10-13 3910 0
717 수사중인 女林 ruinil 2010-10-13 5230 0
716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들^^ ruinil 2010-10-13 4468 0
715 한국 영화 「집에서(The way home)」를 ....... aqpl 2010-10-11 5185 0
714 성균관 스캔들 michinilbonnom 2010-10-10 4519 0
713 test european 2010-10-09 3387 0
712 요즘 호평받고 있는 권상우 jokkkkkkk 2010-10-08 4188 0
7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あさひかげ 2010-10-08 4279 0
710 한국 드라마에 대해 진지한 질문 koyoi 2010-10-07 4426 0
709 한국 영화 「바람의 언덕을 넘어/서....... aqpl 2010-10-06 4824 0
708 소녀시대 gee 일본어 버젼입니다. ^ ^ WOLFk 2010-10-06 4047 0
707 소녀 시대 kARA 알고 싶은 한국의 음....... izumi 2010-10-06 4366 0
706 게시판의 주제에 어울리는 게시물을 ....... kjclub 2010-10-04 4510 0
705 ㄴㅇㄹㅈㄱ mmiolk 2010-10-01 35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