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이야기는,
모친이 헤어진 부친을 찾는다고 하고, 어린 딸(아가씨) 두 명을 숙모에게 맡기는 이야기.
자매를 맡은 숙모는 조금 알콜 중독 기색의 사회 부적합자.
자매는 저금통이 만배가 되면 모친이 마중 나온다고 생각하고
밧타를 굽고 아이에게 팔고 잔돈을 번다.
그렇지만 저금통이 만배가 되었을 무렵에 모친으로부터 편지가 오고,
이번은 조부모의 집에 기 넘어지는 일이 된다.


이 두고 갈 수 있고 있을 곳이 정해지지 않는 자매를 중심으로 한
나머지 기복이 없는, 외로운 영화.
아이의 성장이나 강해진 감도 있지만, 성장담이라고 한 느낌도 별로 없다.
한국의 아이는 밧타를 먹는구나와 알았던 것이 발견.


그런데, 이 영화는 일본 영화의 「아무도 모른다」 매우 비슷하다.
양쪽 모두, 두고 갈 수 있던 아이의 이야기이며,
거친 촬영 기술, 연기 연기하지 않는 지극히 순수하게 가까운 연기등의 특징도 같다.
모르지만, 「나무가 없는 산」의 감독이,
저런 영화가 만들어?`스 실, 강한 인스파이어를 받았지 않을까.
그렇지만 이야기의 강렬함이나, 아이의 소의 느낌으로부터, 나라면 「아무도 모른다」의 분을 높게 평가한다




韓国映画 「木のない山」を見た

話は、
母親が別れた父親を探すと言って、幼い娘二人を叔母に預ける話。
姉妹を預かった叔母はちょっとアル中気味の社会不適合者。
姉妹は貯金箱が満杯になったら母親が迎えに来ると考えて
バッタを焼いて子供に売って小銭を稼ぐ。
でも貯金箱が満杯になった頃に母親から手紙が来て、
今度は祖父母の家に寄越される事になる。


この置いて行かれて居場所が定まらない姉妹を中心にした
余り起伏のない、寂しい映画。
子供の成長や強くなった感もあるが、成長譚と言った感じもあまりない。
韓国の子供はバッタを食べるんだなと知ったのが発見。


ところで、この映画は日本映画の「誰も知らない」にとても似ている。
両方とも、置いて行かれた子供の話であり、
ラフなカメラワーク、演技演技しない極めて素に近い演技などの特徴も同じ。
知らないけど、「木のない山」の監督が、
ああいう映画が作りたいと、強いインスパイアを受けたんじゃないかな。
でも話の強烈さや、子供の素の感じから、私なら「誰も知らない」の方を高く評価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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