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끝까지 남은 인간이 10억원(달러？) 받을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에 남녀 8명이 참가.
외는 카메라맨, 장치인의 합계 10명이 주된 등장 인물.
게임 참가자는, 처음은 단순한 리얼리티 쇼라고 생각하면,
실은 장치인이 짠 함정으로, 탈락자는 죽어 간다.
자주 있는 설정이구나.
차례로 사람이 죽어 가는데,
그것이 장치인의 지능적인 함정이라고 하는 것보다,기회주의라고 할까 우연히 의지한 결과론.
필연성이 없으면 영화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어.
게다가, 강에 떨어져 익사 걸친 여자가 다음의 순간에는 머리카락도 옷도 마르기도 하고
몇일도 숲을 방황은남자들의 자가 전혀 성장하지 않는다든가,밥은 무엇을 먹고 있었는지라든지,
카메라를 걸고 상태를 보고 있었던은 두의 남자가, 시시한 함정에 걸리거나와 결점도 눈에 띈다.
특히, 성적 매력 담당의 바보녀가,
젖가슴도 보이지 않고 곧바로 죽는 것은 대실패다！！！
그리고, 화산고에도 나오고 있었던 히로인이 본작에서도 히로인을 하고 있다.신·미나
韓国映画 「１０億」を見た
話は
最後まで残った人間が１０億ウォン（ドル？）もらえるサバイバルゲームに男女８人が参加。
他はカメラマン、仕掛け人の計１０人が主な登場人物。
ゲーム参加者は、最初は単なるリアリティショーだと思ったら、
実は仕掛け人が仕組んだ罠で、脱落者は死んでいく。
よくある設定だね。
順番に人が死んでいくんだけど、
それが仕掛け人の知能的な罠というより、ご都合主義というか偶然に頼った結果論。
必然性がないと、映画に入り込めないよ。
それに、川に落ちて溺れ死にかけた女が次の瞬間には髪も服も乾いてたり
数日も森を彷徨って男たちの髭が全然伸びないとか、飯は何を食べてたのかとか、
カメラを仕掛けて様子を見てたはずの男が、しょうもない罠に掛かったりと粗も目につく。
特に、お色気担当の馬鹿女が、
おっぱいも見せずに直ぐに死ぬのは大失敗だ！！！
あと、火山高にも出てたヒロインが本作でもヒロインをしてる。シン・ミ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