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인중 1명“성범죄 가장 불안”
|기사 입력2010-06-25 14:12
우리의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국민 5 명중 1명은 성 범
죄를 들고 있다고 하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조·두슨 사건, 부산(부산) 여자 중학
생성 폭행 사건, 김·스쵸르 사건 등 강력성 폭행 사건이 열
(을)를 이루어 발생하는 과정으로부터 나온 것이므로 주목을 당기고 있다.
여론 조사 전문 기관의 닐슨 컨퍼니가 서울과 4 광역
시에 사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서 25일 발표원 한 아
케이트 조사 결과에 의하면금년 상반기 우리의 사회의 사회
목표 불안 요인을 묻는 말에 회답자의 22.0%는 성범죄라고 대답했다.
북한 위협이 19.2%로 그리고에서 만났고 군사 고 (사고)
17.8%, 전염병 11.8%, 기상 이변 11.1% 등이었다.
남성 회답자는 북한 위협(25.9%)과 군사 고 (사고)(20.2%) 순서
그리고 대답한 반면, 여성 회답자는 성범죄(31.4%)와 군사 고 (사고)
(15.2%) 순서에 선택했다.
윤·젼아 기자 jayoon＠munhwa.com
무려 북한에서(보다) 자국민의 성범죄가
무서운 것 같습니다 wwwww
国民5人中1人“性犯罪最も不安”
|記事入力2010-06-25 14:12
私たちの社会の最も大きい不安要因で国民5名中1名は性犯
罪を挙げているというアンケート調査結果が出た。
このような結果はチョ・ドゥスン事件、釜山（プサン）女子中学
生性暴行事件、キム・スチョル事件など強力性暴行事件が列
をなして発生する過程から出たことなので注目を引いている。
世論調査専門機関のニールセンカンパニーがソウルと4広域
市に住む成人男女1000人を対象に行って25日発表わしたア
ンケート調査結果によれば今年上半期私たちの社会の社会
的不安要因を問う言葉に回答者の22.0%は性犯罪と答えた。
北朝鮮威嚇が19.2%でそれからであったし軍事故（思考）
17.8%、伝染病11.8%、気象異変11.1%などだった。
男性回答者は北朝鮮威嚇(25.9%)と軍事故（思考）(20.2%)順
で答えた反面、女性回答者は性犯罪(31.4%)と軍事故（思考）
(15.2%)順に選んだ。
ユン・ジョンア記者jayoon＠munhwa.com
なんと北朝鮮より自国民の性犯罪の方が
恐ろしいようですｗｗｗｗ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