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울지마! .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작년 드라마이지만 누군가 역시 나와 같이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다면 기분이 좋은 것은 순수한 기쁨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지휘자 김명민의 칭찬이 많은 이유는 외국인이 전문가적 입장으로 보면
알수 있습니다만...
그 이유을 설명하자면...
지휘자 김명민의 오케스트라 지휘 연기와 극중 천재라고 말하는 제자의 지휘 연기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실제 지휘자 역할의 김명민은 드라마 캐스팅 확정후 3개월간 실제 지휘자에게 지휘 교습을 받고
연구하며 실제 드라마 촬영전까지 모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관찰을 하며 철저하게 사전 연습을
실제 프로 지휘자의 습관과 버릇까지 연구하며 드라마에서 사실감있게 연기한 지휘 연기입니다.
반면에 천재 지휘자 역할의 제자 장근석은 김명민에 비교하여 너무나 어색하고 초보냄새가
나며 준비도 안한 어색한 일반인 지휘 연기였지요.....
もう泣くな! .
個人的でも好きなドラマです. 去年ドラマだが誰かも私と一緒に好きなドラマがあったら気持ちが良いことは純粋な喜びです.^^
他の人人が言うコンダクター金明敏の褒め言葉の多い理由は外国人が専門家的立場で見れば
分かりますが...
そのイユウル説明しようとすると...
コンダクター金明敏のオーケストラ指揮延期と劇中天才と言う弟子の指揮延期を見れば
分かります.
実際コンダクター役目の金明敏はドラマキャスティング確定の後 3ヶ月間実際コンダクターに指揮教習を受けて
研究して実際ドラマ撮影前まですべてのオーケストラコンサートに観察をして徹底的に辞書演習を
実際プロコンダクターの習慣と癖まで研究してドラマで臨場感ありげに演技した指揮延期です.
一方に天才コンダクター役目の弟子ザンググンソックは金明敏に比べてあまりにもぎこちなくて初心者においが
出て準備もしなかったぎこちない一般人指揮延期だ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