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부터의 탈북자를 취급한 영화.
이 영화는 노무현 시대, 촬영이 방해받아 공개 할 수 없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와
몰래 촬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북한에 사는 세 명 가족의 부모와 자식이 주인공.
거기에 중국에 있는 친척으로부터 선물로, 몰래 유복한 양가집 자제도 조금 관련된다.
엄마가 병이 들었으므로, 약을 손에 넣기 위해서
아이와 엄마를 두어 아버지가 중국에 밀입국해 일하지만, 모두, 다양하게 좌지우지되어 간다.
최후 근처 빗방울이 맞는 장면, 그렇게 말하면, 그 아이는 비를 좋아했던라고 생각해 냈다.
그러나, 터무니 없고 비참한 이야기다.조금 놀랐다.
그리고는, 조금 알기 어려운 곳이 있었다.
영화의 말을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한국인이나, 탈북자에 대해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 것이겠지인가.
할리우드 영화와 같이 드라마틱하게 하지 않고,
영화의 기술적으로 뛰어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조용하게 마음에 강요하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영화이지만 실제로 이런 이야기가 있는 것 같으니까.
최근도 디노미네이션을 하고, 북한인이 가지고 있었던 돈이 휴지가 되거나와 생활은 큰 일일 것이다.
脱北者 Crossingを見た。
北朝鮮からの脱北者を扱った映画。
この映画は盧武鉉時代、撮影が邪魔されて公開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からと、
こっそり撮影してたらしい。
北朝鮮に暮らす三人家族の親子が主人公。
それに中国にいる親戚から贈り物で、こっそり裕福な家の子も少し絡む。
お母さんが病気になったので、薬を手に入れるために
子供とお母さんを置いてお父さんが中国に密入国して働くけど、皆、色々と振り回されていく。
最後辺り雨粒が当たるシーン、そう言えば、あの子供は雨が好きだったなと思い出した。
しかし、とんでもなく悲惨な話だ。ちょっと驚いた。
あとは、少し分かり難いところがあった。
映画の言葉をそのまま理解できる韓国人や、脱北者について知識のある人なら分かるものなんだろうか。
ハリウッド映画のようにドラマチックにしてもないし、
映画の技術的に優れたものだとは思わないけど、静かに心に迫るものがあった。
これは映画だけど実際にこんな話があるらしいからね。
最近もデノミをして、北朝鮮人が持ってたお金が紙くずになったりと、暮らしは大変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