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도중까지 보았다.
내가 본 곳까지는 연애 요소도 대부분 없고, 비극 일변도구나.코메디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야기가 너무 무겁다.
출연자의 반 정도는 싫은 놈이고, 슬픈 일만 나오고, 낮드라같이 드로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가, 기회주의 지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엄청 가까운 가운데  뒤얽히고 있어,
한층 더 기억상실에 걸리거나 우연한 타이밍에 만나거나 만나지 않거나, 너무 할 수 있고 있다.

나오고 있는 배우는 누구하나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주인공의 여배우는 아야세 아득하게 웬지 모르게 분위기가 닮아 있다.
또 한사람의 주인공의 남우는 가수 보고 싶다.
연기는 그렇게 능숙하지 않지만, 노파 에게 야단 맞아 「할머니!」(은)는 깜짝 놀라는 것은, 웃을 수 있다.

간단하게 개요는
주인공의 집은, 부자였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고, 한층 더 사고로 죽었다고 착각 된다.
그 다음은, 모친이 악인 노출이 되고, 의리의 딸(아가씨)의 주인공과 지적 장애자의 아들을 내쫓아
가족 이산이 된다.
그리고, 거기에, 조모가 소르론타`^되는 스프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부자 가족이 관련된다 라는 느낌.

그리고 나쁜 의미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 한숨이나 혀를 참, 물건을 먹을 때의 저작음 등 등.
한국 문화에서는 문제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일본에서는 예의범절이 나쁘다고 여겨지고 있어, 나는 신경이 쓰인다.
뭐, 그것을 말하면, 일본도 면류를 철음은, 외국에서 평판이 나쁘다고 들어도, ,
그런 응 제멋대로이겠지는 반발하고 있지만.

하나 더 신경이 쓰인 것은, 주인공은 크리스트교도같지만, 아버지의 장례식은 불교식이었다.
한국에서는, 이 근처의 구애됨은, 별로 없어?크리스트교도라도 49일이라든지 신경쓰는 거야?


진한 개등, 교제하는 거야?9화째까지로, 그런 기색 전혀 이루어.
틀림없이, 그 친절한 남자와 교제하는지 생각했다.여동생은 어떻게응이겠지···

찬란한 유산(きらびやかな遺産)を見た。

途中まで見た。
私が見た所までは恋愛要素も殆どなく、悲劇一辺倒だね。コメディが好きな私には、話が重すぎる。
出演者の半分くらいは嫌な奴だし、悲しい事ばかり出てきて、昼ドラみたいにドロドロしてる。
あと話しが、ご都合主義過ぎるよ。
人と人の関係が、めちゃくちゃ近い中で入り組んでて、
さらに記憶喪失になったり、偶然のタイミングで出会ったり、出会わなかったり、出来すぎてる。

出てる役者さんは誰一人知らない人だったけど、主人公の女優さんは綾瀬はるかに何となく雰囲気が似てる。
もう一人の主人公の男優は歌手みたい。
演技はそんなに上手くないけど、お婆ちゃんに叱られては「ハルモニ!」ってビックリするのは、笑える。

簡単に粗筋は
主人公の家は、金持ちだったけど、お父さんの事業が失敗して、さらに事故で死んだと勘違いされる。
その後は、母親が悪人丸出しになって、義理の娘の主人公と、知的障害者の息子を追い出して
家族離散になる。
で、そこに、祖母がソ¥ルロンタンなるスープ屋を運営してる金持ち家族が絡むって感じ。

それから悪い意味で気になるのが、溜息や舌打ち、物を食べる時の咀嚼音などなど。
韓国文化では問題ないのかもしれないけど、日本では行儀が悪いとされてて、俺は気になる。
まあ、それを言ったら、日本も麺類を啜る音は、外国で評判が悪いと聞いても、、
そんなん勝手だろって反発してるけどさ。

もう一つ気になったのは、主人公はキリスト教徒みたいだけど、お父さんの葬式は仏式だった。
韓国では、この辺の拘りは、あまりないの?キリスト教徒でも49日とか気にするの?


こいつら、付き合うの?9話目までで、そんな気配全然なし。
てっきり、あの親切な男と付き合うのかと思ってた。妹はどうなったん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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