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미즈누마 케이코】한류스타 이 영애씨(38)가 재미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라고 한국의 연합 뉴스가 25일 전했다.이 영애씨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은 한국 드라마 「궁정 궁녀 체금의 맹세」로 히로인역을 연기해 일본에도 팬이 많다.
한국지 「매일 경제」(전자판)에 의하면, 이 영애씨는 미국에서 24일(현지시간)에 결혼식을 올렸다.신랑은 55세에, 이 영애씨보다 17세 연상이라고 한다.또, 신랑은 미국에서는 꽤 유명한 사업가로, 미국의 일리노이 공과대를 졸업 후, 현재 IT관련의 일에 종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한국 미디어가 이 영애씨의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전한바에 의하면, 이 영애씨의 거주지는 미국이 되지만, 향후도 여배우업은 계속한다고 한다.
「チャングムの誓い」のイ・ヨンエさんが結婚
【ソ¥ウル＝水沼啓子】韓流スターのイ・ヨンエさん（３８）が在米韓国人男性と結婚した、と韓国の聯合ニュースが２５日伝えた。イ・ヨンエさんは、日本でも人気を博した韓国ドラマ「宮廷女官チャングムの誓い」でヒロイン役を演じ、日本にもファンが多い。
韓国紙「毎日経済」（電子版）によると、イ・ヨンエさんは米国で２４日（現地時間）に結婚式を挙げた。新郎は５５歳で、イ・ヨンエさんより１７歳年上だという。また、新郎は米国ではかなり有名な事業家で、米国のイリノイ工科大を卒業後、現在ＩＴ関連の仕事に従事しているとされる。
韓国メディアがイ・ヨンエさんの関係者の話として伝えたところによると、イ・ヨンエさんの住まいは米国になるが、今後も女優業は継続す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