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머릿속의 지우개를 보았다.
일본의 나가사쿠 히로미가 나오고 있었던 드라마가 원작인것 같다.
그런 드라마가 있던 것 같은 기억이 있지만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판과 한국 영화로 어떻게 다른지 불명.
아가씨와 토건가게의 감독이 만나 결혼하지만,
히로인이 알츠하이머라고 말하는 병이 들고, 점점기억을 잃어 가는 러브 스토리.
한국인을 좋아할 것 같은 인두 인두의 설정이지만, 이것은 제대로 한 「영화」다.
한국인에서도 영화를 만들 수 있잖아.
전부가 전부 마음에 든 (뜻)이유가 아니지만, 한국 영화나 드라마가 하기 십상인 불필요한 과잉 천성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로 능숙하게 억제된은 평가한다.
연애물을 보고 싶은 경우라면, 렌탈 DVD로 빌리는 정도의 가치는 있다고 평가한다.
↓이것
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を見た。
私の頭の中の消しゴムを見た。
日本の永作博美が出てたドラマが原作らしい。
そんなドラマがあったような記憶があるけど見てないので、日本版と韓国映画でどう違うのか不明。
お嬢様と土建屋の親方が出会って結婚するが、
ヒロインがアルツハイマーと言う病気になって、段々と記憶を失っていくラブストーリー。
韓国人が好きそうなコテコテの設定だけど、これはきちんとした「映画」だ。
韓国人でも映画を作れるじゃないか。
全部が全部気に入った訳じゃないけど、韓国映画やドラマがやりがちな不要な過剰さが
邪魔にならない程度に上手く抑えられてのは評価する。
恋愛物が見たい場合なら、レンタルDVDで借りるぐらいの価値はあると評価する。
↓こ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