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5일 늦은 저녁이라고 할 수 있군요..;;
동경에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지금까지 2도 정도의 지진이었으나..;;
그날은 4도정도라고 하더군요..;;
밤에 자고 있는데 집이 흔들리자 무섭더군요..;;
서 있을때는 아~ 재미있다 라고 느껴졌는데..
누워있을 때는 경우가 다르더군요..;;
온몸이 흔들리는 느낌... 마치 집이 무너질 것 같았었습니다.
전신 느낌은 좀 무섭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대로 밖으로 도망가야 하나.. 무시하고 잘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을 사이에 지진이 멈추더군요..;;
그리고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하루 흐른뒤.. 지진이 일어났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는..;;(나 바보였던가?)
어쨌든, 전신 지진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럼.
正確に 15日遅い夕方だと言えますよね..;; 東京に地震が起きました..;; 今まで 2度位の地震だったが..;; その日は 4度程度と言いますね..;; 夜に寝ているのに家が搖れると恐ろしいですね..;; 立っている時はあ‾ 面白いと感じられたが.. 横になっている時は場合が違いますね..;; 全身が搖れる感じ... まるで家が崩れるようでした. 電信感じはちょっと恐ろしいという感じが強くしました. このまま外に逃げださなければならないが.. 無視して寝ようかという悩みをしている間に地震が止めますね..;; そしてすぐ眠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うしては一日流れた後.. 地震が起きたということが分かってしまったという..;;(私馬鹿だったのか?) とにかく, 電信地震の新しい経験でした..;; それで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