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오래간만입니다.
역사·문화의 차이지요.
원래 직공이라고 하는 존재는, 직업으로서 한국에서는 소바보로 되고 있었으니까.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전통적으로 불로 소득자였던 양반(얀 밴) 있었기 때문에겠지만.
그러니까 부모가 직공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어도 아이에게 잇게 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대의 단절이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고
고려청자 무엇인가는 이조가 되고 나서 가마가 관영이었는데 기법도 완전하게 잊고 떠나진다고 한다
옛 기술의 축적이라고 말할까 그러한 것이 매우 엉성했던 그리고 짊어진다.

아무튼, 거기에 특유의 한(한)이 한국, 반도 전체에는 있으니까요.
시체에게 채찍 친다고 할까····(땀)
그런 것이 있으니까 노포는의가 적을 것입니다(자기 완결)


RE : 老舗の味

お久し振りです。 歴史・文化の違いでしょう。 もともと職人という存在は、職業として韓国では小バカにされていましたから。 どちらかと言えば伝統的に不労所得者だった両班(ヤンバン)居たからでしょうが。 だから親が職人と言う職業に就いていても子供に継がせようとしなかったので 世代の断絶が激しく起こっていますし 高麗青磁何かは李朝になってから窯が官営だったのに技法も完全に忘れ去られると言う 昔の技術の蓄積と言うかそういうのが非常に雑だったんでしょう。 まぁ、それに特有の恨(ハン)が韓国、半島全体にはありますからね。 死体にムチ打つと言うか・・・・(汗) そんなのがあるから老舗ってのが少ないのでしょう(自己完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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