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있는 28세 회사원입니다
일본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남여 상관없이 같이 식사나 차한잔 할 수 있는
편한 친구를 원합니다
釜山に住んでいる 28歳会社員です
日本人友達を作りたくてこんなに文を書きます
男女構わずに一緒に食事やお茶でもできる
楽な友達がほ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