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 4번째의 부산 여행에 갑니다.
이전에는 부산 타워에 가서, 태종대의 공원에 가서, 시내를 걷거나 했습니다만, 조금 질렸는지라고 하는 기분입니다.
어딘가 추천의 곳 있습니까?
에 운데비치까지 가면 무엇인가 있으십니까?
경주까지는 상당히걸립니까?
현지의 사람에게 인기의 레스토랑이라든지 유행하는 가게라든지,
추천 스포트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釜山のお勧めスポットありますか?
今度年末に4回目の釜山旅行へ行きます。 以前は釜山タワーへ行って、テジョンデの公園に行って、市内を歩いたりしましたが、ちょっと飽きたかなぁという気持ちです。 どこかお勧めのところありますか? へウンデビーチまで行けば何かありますでしょうか? 慶州までは結構¥かかりますか? 地元の人に人気のレストランとかはやりのお店とか、 お勧めスポットがあったら教え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