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쿄는 매일비가 내리며 보내기 어려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부산도 똑같이 찌는 듯이 더운 매일입니까?

그런데, 주제입니다.
나는 다음 달부터 1개월간, 부산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합니다.
부산에는 한 번 갔던 적이 있어, 그 때는 큰 시장이나 태종대를 구경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나 이틀이라면 관광의 예정을 곧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만,
1개월간을 어떻게 보낼까를 생각하는 것은 꽤 어렵다.

부산을 즐기는 방법을 제일 알고 있는 것은 역시 부산의 분들입니다.
외국인이 한 번은 관광해야 할 장소는 어딘가?
수업이 끝난 후, 밤 늦게까지 어디서 어떻게 보낼까?
부산 특유의 습관이나 생활의 스타일은?
어떻게 하면 C1를 맛있게 마실 수 있을까?

누구보다 부산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메일을 교환하거나 부산을 안내해 주시는 분도 대환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誰よりも釜山を楽しむ方法

東京は毎日雨が降り、過ごしにくい季節になりました。 釜山も同じように蒸し暑い毎日でしょうか? さて、本題です。 僕は来月から一ヶ月間、釜山大で韓国語を勉強します。 釜山には一度行ったことがあり、そのときは大きな市場や太宗台を見物しました。 ところで、一日や二日なら観光の予¥定をすぐにつくることができますが、 一ヶ月間をどう過ごすかを考えるのはなかなか難しい。 釜山を楽しむ方法を一番知っているのはやっぱり釜山の方々です。 外国人が一度は観光するべき場所はどこか? 授業が終わった後、夜遅くまでどこでどうやって過ごすか? 釜山独特の習慣や生活のスタイルは? どうすればC1を美味しく飲めるか? 誰よりも釜山を楽しむ方法を教えてください。 メールをやりとりしたり釜山を案内してくださる方も大歓迎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TOTAL: 3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42 메일친구 찾아요 dream 2005-07-19 1331 0
3141 일본인 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 gojapan 2005-07-19 2402 0
3140 k-pops 좋아해 함께 노래합시다 izumi 2005-07-13 2604 0
3139 분명히 saboten 2005-07-07 2641 0
3138 re:누구보다 부산을 즐기는 방법 Next Generation 2005-07-06 1782 0
3137 re:누구보다 부산을 즐기는 방법 snow 2005-07-06 1839 0
3136 누구보다 부산을 즐기는 방법 才洲青年 2005-07-07 2768 0
3135 re:홈스테이 하실분^-^;; 멍텅구리 2005-07-02 2225 0
3134 급히 인재를 구합니다. 창살 2005-06-28 2334 0
3133 こんにちは コウ 2005-06-27 2122 0
3132 言語を交換する日本の友達を求めて....... Jung 2005-06-25 1244 0
3131 경성대학교 평&....... MRBIG 2005-06-24 1574 0
3130 참고하세요. 모노레일 2005-06-18 2124 0
3129 re:ㅇㅇㅇ あのときのひと 2005-06-17 1051 0
3128 ㅇㅇㅇ あのときのひと 2005-06-17 1086 0
3127 부산에서의 쇼핑 Nami 2005-06-10 2799 0
3126 (일본) 룸메이트 모집합니다@@(닛뽀리 ....... kinokino 2005-06-10 1033 0
3125 제주도 pantone 2005-06-09 1342 0
3124 바람으로 전하는 마음... suyabu 2005-06-08 1393 0
3123 하마다 쇼고 아는 분? cmek603 2005-06-06 11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