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로 부산」은 홈 페이지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에는 작은 가이드 북이 무료로 놓여져 있으므로, 다소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모처럼이니까 KJCLUB의 부산의 사람들에게 협력받고는?
부산으로부터 경주는···확실히 철도가 바뀌었습니다.
내가 작년 갔을 때에, 각 역 정차의 전철로 갔습니다만, 폐선이 된다고 (들)물었습니다···.어떻게이겠지?
혼자서?한국어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부산은 자주 갑니다.
이전에는, 한국어도 할 수 없어서, 혼자서 간 적 있습니다만, 대단한 고생했습니다.
한국의 사람들은 상냥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만.
가이드가 없다면, 돕는 사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주는, 버스나 택시를 탈 수 없으면 불편하고 지칩니다.
이용한 적 있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일본과 조금 다르니까요)
로—글자였어요. 로—글자.
여러 사람에 폐를 끼치면서···＾＾；
맛있는 가게라고 말하면···부산에서 죽을 먹었습니다만, 매우 맛있었다.
가게의 이름은 잊어 버렸습니다만···
무슨 어드바이스에도 되어 있지 않았지요.＾＾；
「まるごと釜山」ってホームページも役に立つと思います。 空港には小さいガイドブックが無料で置いてあるので、多少の役に立つと思います。 あとは、せっかくだからKJCLUBの釜山の人達に協力してもらっては？ 釜山から慶州は・・・確か鉄道が変わったんですよね。 僕が去年行ったときに、各駅停車の電車で行きましたけど、廃線になるって聞きました・・・。どうなんだろ？ 一人で？韓国語もできるんですか？ 僕は、釜山はよく行きます。 以前は、韓国語も話せなくて、一人で行ったことありますけど、えらい苦労しました。 韓国の人達は優しい人が多いので助かりましたけど。 ガイドがいないのなら、助っ人は必要だと思います。 特に慶州は、バスやタクシーが乗れないと不便だし疲れます。 利用したことあるなら、問題ないと思います。（日本とちょっと違うからね） ぼでーらんげーじでしたよ。 ぼでーらんげーじ。 いろんな人に迷惑かけながら・・・＾＾； 美味しい店と言えば・・・釜山でお粥を食べたんですけど、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お店の名前は忘れてしまったんですけど・・・ 何のアドバイスにもなってなかった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