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누나~
전 인천에 있사옵니다..
시간나시면 인천방도 한번 들려주시길......
^^
요즘 미국 사정이 상당히 안좋던데.....
누나 건강하게 잘지네세요~~^^
>vivian Wrote…
>어이 빗자루 군..잘 있었나? 누나네...이젠 연락을 안 했다고 다들 날 잊었나..음..리필도 안 달아줘서 탈퇴를 생각 중이지..흐흑.
>난 잘있당.
>음..남친이랑 아직도 굳건히 잘 살고 있지..
>일본 남친이랑 말을 무지 안 들어서 울 학교에선 엽기 커플로 통하고 있지..
>멱살 잡고 태권도가 세냐 유도가 세냐고 난리를 지기면서 산다..하하^^;;
>원래 한국에 있을때는 온갖 내숭을 떨고 살았는데..다들 얼굴을 처음보면 여성스럽다는 둥, 조용하다는 둥..그러나 이것도 이젠..예전의 이야기..
>다들 나 보고 한국에서 온 야쿠자라고 부른다만..흐흑.
>윤미양은 잘 있는지..
>이런 편지는 안 보내고 맨날 쓰기만 하고..부치지는 않으니..나도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나봐..
>
>다들 잘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나 없이도 한국은 돌아가는구나..난 나 없으면 망하는지 알았으~~ 어째 미국이 망하는 느낌이 든다만..
>뭐..신기하게도 내가 한국에 나왔을때 미국이 테러당해서,역시 내가 없으면 나라가 망하는 징조를 보인다고 급히 서둘러 출국했지비 ^^;;;;;점점 날이 갈수록 병세가 심각햐..
>
>어쨌든 이 비비안 잊어버린 사람은 담에 한국나가면 아는체 안 할테다..그럼..바이. 다들 멜도 좀 써주..맨날 정크 멜만 받으니..돌아버리겠군..
>
비비안누나~ 전 인천에 있사옵니다.. 시간나시면 인천방도 한번 들려주시길...... ^^ 요즘 미국 사정이 상당히 안좋던데..... 누나 건강하게 잘지네세요~~^^ >vivian Wrote... >어이 빗자루 군..잘 있었나? 누나네...이젠 연락을 안 했다고 다들 날 잊었나..음..리필도 안 달아줘서 탈퇴를 생각 중이지..흐흑. >난 잘있당. >음..남친이랑 아직도 굳건히 잘 살고 있지.. >일본 남친이랑 말을 무지 안 들어서 울 학교에선 엽기 커플로 통하고 있지.. >멱살 잡고 태권도가 세냐 유도가 세냐고 난리를 지기면서 산다..하하^^;; >원래 한국에 있을때는 온갖 내숭을 떨고 살았는데..다들 얼굴을 처음보면 여성스럽다는 둥, 조용하다는 둥..그러나 이것도 이젠..예전의 이야기.. >다들 나 보고 한국에서 온 야쿠자라고 부른다만..흐흑. >윤미양은 잘 있는지.. >이런 편지는 안 보내고 맨날 쓰기만 하고..부치지는 않으니..나도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나봐.. > >다들 잘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나 없이도 한국은 돌아가는구나..난 나 없으면 망하는지 알았으~~ 어째 미국이 망하는 느낌이 든다만.. >뭐..신기하게도 내가 한국에 나왔을때 미국이 테러당해서,역시 내가 없으면 나라가 망하는 징조를 보인다고 급히 서둘러 출국했지비 ^^;;;;;점점 날이 갈수록 병세가 심각햐.. > >어쨌든 이 비비안 잊어버린 사람은 담에 한국나가면 아는체 안 할테다..그럼..바이. 다들 멜도 좀 써주..맨날 정크 멜만 받으니..돌아버리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