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 동안 글도 많이 없고..잘 지내시죠

그래도 제가 제일 집이 가까운데,,,

가끔 글이라도 많이 남겨 주세요~


>balbal Wrote…
>몰매 맞을 각오하고....-.ㅡ;;; 글 남깁뉘당..ㅡㅡ;
>움냐
>맨날 집에서 딩굴딩굴 하거덩여.....후후
>움냐 다덜 보고쉬포라
>집에서 눈치 받아가면서 끈기있게 백수생활 하거이뚬니다
>첨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방학때 먼가 해보고싶기도 했거
>움냐
>암턴 바버같은 생활만 계속 되거있움뉘다
>성적표 받던날....음.....
>내가 일케바께 못했던가 하는생각도 했거...
>2학기땐 잘해볼려고 했지만 또한 글케 맘먹은데로 실천하는것은 더 어렵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움냐...맘적으로 성숙하기엔 아직 모자란것 같기도하고....
>나름대로 이때까지 나에게서 탈피해보고싶기도했거...움냐
>주절주절..
> >움.....지로야
>나한테 마니 섭섭할꺼같당..움냐
>쳬求募


re : 진짜..정말..정말 오랜만 임니다

그 동안 글도 많이 없고..잘 지내시죠 그래도 제가 제일 집이 가까운데,,, 가끔 글이라도 많이 남겨 주세요~ >balbal Wrote... >몰매 맞을 각오하고....-.ㅡ;;; 글 남깁뉘당..ㅡㅡ; >움냐 >맨날 집에서 딩굴딩굴 하거덩여.....후후 >움냐 다덜 보고쉬포라 >집에서 눈치 받아가면서 끈기있게 백수생활 하거이뚬니다 >첨 계획은 이게 아니었는데.. >방학때 먼가 해보고싶기도 했거 >움냐 >암턴 바버같은 생활만 계속 되거있움뉘다 >성적표 받던날....음..... >내가 일케바께 못했던가 하는생각도 했거... >2학기땐 잘해볼려고 했지만 또한 글케 맘먹은데로 실천하는것은 더 어렵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움냐...맘적으로 성숙하기엔 아직 모자란것 같기도하고.... >나름대로 이때까지 나에게서 탈피해보고싶기도했거...움냐 >주절주절.. > >움.....지로야 >나한테 마니 섭섭할꺼같당..움냐 >쳬求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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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22 사랑해 아리카짱!~ yuie 2001-08-22 182 0
2521 re :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kisae 2001-08-21 326 0
2520 뭐? 밥? 이게 미틴나? 야,,,,,,,,,,, hanul 2001-08-21 164 0
2519 부산에 갈지도 모르겠네요 kisae 2001-08-21 197 0
2518 re : 성환 잘 있나? 우리나라 2001-08-20 1071 0
2517 성환 잘 있나? 슬레쉬 2001-08-20 1236 0
2516 나쁜 발이 봐라........ hanul 2001-08-20 150 0
2515 안녕하세요. 파루 2001-08-19 1177 0
2514 유이야 꼭 봐라 kisae 2001-08-18 310 0
2513 순간 내 얘긴 줄 알았네..ㅡ.ㅡ;;;; yuie 2001-08-18 152 0
2512 와라 윤미야....맛있는 콩국수집안다 ^....... hanul 2001-08-16 1086 0
2511 부산에 가고 싶은데... 대한남아 2001-08-15 1113 0
2510 re : 부산에 글이 많이 안올라 오네 지로 2001-08-14 187 0
2509 부산에 글이 많이 안올라 오네 kisae 2001-08-13 1076 0
2508 re : 발아울사무실어디냐면 말이다..... kisae 2001-08-13 987 0
2507 re : 진짜..정말..정말 오랜만 임니다 우리나라 2001-08-10 162 0
2506 일랜시아?? yuie 2001-08-10 1157 0
2505 발아울사무실어디냐면 말이다..... hanul 2001-08-10 195 0
2504 re : 정말 오랜만 임니다 지로 2001-08-09 154 0
2503 정말 오랜만 임니다 balabl 2001-08-09 1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