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영자는 하는 일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도 신경 쓸게 많은 거..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슈~
유이쨩도 이제 조금이나마 어깨가 가벼워 지겠구먼~
지금까지 부산방을 맡느라고 수고 했다는 말하고 싶구먼~
>noname Wrote…
> 운영자래봤자 그다지 한 일도 없었지만 전 역시 이런 거 잘 못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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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도 그런 일은 없었으니 걱정은 없지만 그냥 여러분들께서 글 적어주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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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말 안 적을 말 구분하는 기본적인 것만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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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앞으로는 인터넷을 매일 하지 않고 그냥 하고싶을 때만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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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해진 코스로 들어가는 싸이트들, 새 글이 있나 매일 뒤져보는 수많은
>
>게시판들..등 습관적으로 인터넷을 하는 게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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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라 해도 그다지 하는 일도 없고 전혀 힘들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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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보단 다른 좋은 분들이 더 많을 듯 싶습니다.상투적인 말로써가
>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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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kj엔 자주 오겠죠 뭐..습관이란 단번에 고쳐지는 게 아니니까.
>
> 그럼 지금까지 허접 운영자였습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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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영자는 하는 일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도 신경 쓸게 많은 거..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슈~ 유이쨩도 이제 조금이나마 어깨가 가벼워 지겠구먼~ 지금까지 부산방을 맡느라고 수고 했다는 말하고 싶구먼~ >noname Wrote... > 운영자래봤자 그다지 한 일도 없었지만 전 역시 이런 거 잘 못 하겠습니다.. > > 지금까지도 그런 일은 없었으니 걱정은 없지만 그냥 여러분들께서 글 적어주실 때 > >적을 말 안 적을 말 구분하는 기본적인 것만 지켜주십시오.. > > 제가 앞으로는 인터넷을 매일 하지 않고 그냥 하고싶을 때만 하게요.. > >매일 정해진 코스로 들어가는 싸이트들, 새 글이 있나 매일 뒤져보는 수많은 > >게시판들..등 습관적으로 인터넷을 하는 게 싫어졌습니다. > > 운영자라 해도 그다지 하는 일도 없고 전혀 힘들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 >아무래도 저보단 다른 좋은 분들이 더 많을 듯 싶습니다.상투적인 말로써가 >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 > 그래도 kj엔 자주 오겠죠 뭐..습관이란 단번에 고쳐지는 게 아니니까. > > 그럼 지금까지 허접 운영자였습니다..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