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에 Wrote…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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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걸며 웃고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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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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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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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bye bye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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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y…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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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리렇게 노래가사에...마음이 가지ㅡㅡ;
>
>설마 내가 바보가 되었나?
>키사에 Wrote...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너를 내게서 깨끗이 지우는 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참 신기한 일이야 이럴 수도 있군 너의 목소리도 모두다 잊어버렸는데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무 생각 없이 또 전활걸며 웃고 있나봐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 아직도 너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 >사랑해 오늘도 얘기해 믿을 수 없겠지만 >안녕 이제 그만 너를 보내야지 그건 너무 어려운 얘기 > >bye bye bye bye... > > >song by...롤러코스터 > >요즘 왜리렇게 노래가사에...마음이 가지ㅡㅡ; > >설마 내가 바보가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