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습니다..보통은 책을 다 읽거나 영화
를 다 본 후에야 소개를 하지만 이건 신화가 수십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는 지라 프로메테우스에 관해서만이라면 상관이 없을 듯 해서요..^^
(사실 제가 책을 굉장히 느리게 읽는데다..빨리 nickname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貞子라고 하니 대부분 일본인으로 착각하셔서...ㅡ.ㅡ)
프로메테우스는..인간에게 태양의 불을 훔쳐다 준 죄로 쥬피터(제우스)로
부터 무지막지하게 아픈 벌을 받는데..아마 한 번 쯤 들어 본 벌일 겁니
다..바위에 쇠사슬로 묶여선..독수리가 그의 간을 빼먹죠..하지만 그 간
을 빼먹는 동시에 또 그 자리엔 새 간이 생기는 거랍니다..우웃..얼마나
괴로울까...
흠...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책을 여태껏 안 읽고 인제사 뭔소리냐
하시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군요..하하^^
그럼 모두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있습니다..보통은 책을 다 읽거나 영화 를 다 본 후에야 소개를 하지만 이건 신화가 수십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있는 지라 프로메테우스에 관해서만이라면 상관이 없을 듯 해서요..^^ (사실 제가 책을 굉장히 느리게 읽는데다..빨리 nickname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貞子라고 하니 대부분 일본인으로 착각하셔서...ㅡ.ㅡ) 프로메테우스는..인간에게 태양의 불을 훔쳐다 준 죄로 쥬피터(제우스)로 부터 무지막지하게 아픈 벌을 받는데..아마 한 번 쯤 들어 본 벌일 겁니 다..바위에 쇠사슬로 묶여선..독수리가 그의 간을 빼먹죠..하지만 그 간 을 빼먹는 동시에 또 그 자리엔 새 간이 생기는 거랍니다..우웃..얼마나 괴로울까... 흠...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같은 책을 여태껏 안 읽고 인제사 뭔소리냐 하시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군요..하하^^ 그럼 모두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