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수다~~~~  우린 중학생이라 그런지, 졸업여행 가자고 그렇게들 졸라도 쌤들은 무조건 안 된다던뒤..쩝..그래서 애꿎은 우리만 맨날 박물관이니 뭐니 시간 때우기 하고(어차피 관람 시간도 코딱지만큼 주더라고)..그래도 그런 날은 일찍 집 에 가서 좋다..캬캬..전엔 수영만 요트 경기장서 카누랑..그 뭐라고 하는 배 탔는데..(카누가 두 개 붙은 거였는데..그..카타말란..이었나?- -a) 고무 보트도..바닷물이라 좀 찝찝했지만 열심히 놀려 했는데 또 내 친구가  심하게 다쳤지 뭐냐..웅..  졸업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그리고..휴..  이제 다시..시~작이다~(이 노랫가사, 제목이 뭔지 어제 계속 궁금했는데 오늘 생각나더라고..핫핫) >키사에 Wrote... >네!!!!!!!!!!! > >졸업여행이란걸 다녀왔습니다.^^; > >거의 버스안에서의 생활이 다였지만^^: > >그래도 에버랜드에서는 죽도록 소리치고 놀았어요 > >첫날은... > >그날밤.. > >너무 참 이슬이랑 카스랑 오비라거랑^^; 친구를 하는바람에 ^^; > >기분안좋은일이있어 안먹으려했는데 그녀석들이 부르는바람에 > >근데 먹어도 먹어도 안취하길래 때려치우고 코ㅡㅡㅡㅡ코ㅡㅡㅡ잤어용^^ > >그 담날은 넘 추워서... > >정말 남쪽나라가 따뜻하단걸 한번더 느꼈어요^^ > >나름대로 재미는있엇던거 같은데^^ > >참 아리카야... > >난 우리반 아이들 뒷처리한다고 혼났어... > >너 자고있길래 얼굴만 보고 나왔는데 > >난 주정안했쪄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