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을 알고 있지?

착한일을 하던 나쁜일을 하던 언젠가는 다시 너에게로 돌아 온단다.

그리고 언젠간 너에게 진실을 알게 해줄 사람이 올거야.

그게 동성이 되었던 이성이 되었던, 적어도 넌 나보다 1년은 늦게 

태어 났잖니.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마라. 

이거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건데... 이런 구절이 있더군,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

라” 이렇게 있더군. 불경이던 성경이던 아니면 마호메트가 만든 책이던간

에 저런 의미의 글은 얼마든지 있다. 결국 거짓은 아니니 한번 믿어보라.


re : 네 인생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만!

뿌린대로 거두리라... 라는 말을 알고 있지? 착한일을 하던 나쁜일을 하던 언젠가는 다시 너에게로 돌아 온단다. 그리고 언젠간 너에게 진실을 알게 해줄 사람이 올거야. 그게 동성이 되었던 이성이 되었던, 적어도 넌 나보다 1년은 늦게  태어 났잖니.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마라.  이거 내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건데... 이런 구절이 있더군,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 라" 이렇게 있더군. 불경이던 성경이던 아니면 마호메트가 만든 책이던간 에 저런 의미의 글은 얼마든지 있다. 결국 거짓은 아니니 한번 믿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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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헉헉...후아후아...쪼금만...쪼금만더......... ppappa 2000-11-20 172 0
1761 여자의 일생....(미성년자 독감불가) ppappa 2000-11-20 150 0
1760 정성환님 yuie 2000-11-20 144 0
1759 ㅡ.ㅡ 연락을.. yuie 2000-11-20 147 0
1758 re : 변신을 한다구??? s0909sin 2000-11-20 141 0
1757 re : re : 넌 어떻게 하는데...? whistler 2000-11-20 1161 0
1756 re : 기대하마.. anani 2000-11-20 161 0
1755 오늘.......변신을.... balabl 2000-11-20 142 0
1754 re : re : re :아닌가? s0909sin 2000-11-20 148 0
1753 re :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 eriko10 2000-11-19 1036 0
1752 re : 마자,,,그래서 난 아직 청춘이거든....... s0909sin 2000-11-19 1105 0
1751 시간의 문턱에서.. yuie 2000-11-19 141 0
1750 청춘 yuie 2000-11-19 145 0
1749 다음 모임은 12월 09일(토요일) 우리나라 2000-11-19 151 0
1748 re : 네 인생에 딴지 걸고 싶지는 않지....... 슬레쉬 2000-11-19 141 0
1747 re : 진심인가? 슬레쉬 2000-11-19 203 0
1746 사랑...? iseya 2000-11-19 149 0
1745 미쳤나부다... iseya 2000-11-19 966 0
1744 죄... iseya 2000-11-19 148 0
1743 밤... iseya 2000-11-19 10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