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 결과가 발표났다.
난 너무 못했었다고 생각해서 상탈건 기대도 안했었다.
근데 은상...ㅜㅜ
감동의 눈물,,
사실 오늘 더 감동한건 빼빼로였지만..ㅡㅡ
내가 야영갔다가 토욜에 돌아와서 그 날 하나도 못받은 쓰라린 가슴은..
뭐,,그 전에 후배한테 하나 받았지만..
아아..
^^*
기쁘다..냥..
내 사라진 체육복을 빨리 찾을 수 있다면 좀더 기쁘지 않을까..?^^;


일어 말하기 대회

오늘 결과가 발표났다. 난 너무 못했었다고 생각해서 상탈건 기대도 안했었다. 근데 은상...ㅜㅜ 감동의 눈물,, 사실 오늘 더 감동한건 빼빼로였지만..ㅡㅡ 내가 야영갔다가 토욜에 돌아와서 그 날 하나도 못받은 쓰라린 가슴은.. 뭐,,그 전에 후배한테 하나 받았지만.. 아아.. ^^* 기쁘다..냥.. 내 사라진 체육복을 빨리 찾을 수 있다면 좀더 기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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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22 re : 부산방..잘 돌아가길 빌며!! 슬레쉬 2000-11-14 1034 0
1721 하핫..고맙다^^ yuie 2000-11-14 1115 0
1720 굉장해 굉장해~~^^ yuie 2000-11-14 1161 0
1719 부산방..잘 돌아가길 빌며!! 지로 2000-11-14 185 0
1718 re : ㅠ.ㅠ dafne 2000-11-14 170 0
1717 일어 말하기 대회 illusion 2000-11-14 145 0
1716 빼빼로 illusion 2000-11-14 1238 0
1715 내가 아는 슬픈향기... ppappa 2000-11-13 318 0
1714 비하인드 스또뤼(1) ppappa 2000-11-13 153 0
1713 어둠 속 먼지 밑에서 찾은 나의 중학....... ppappa 2000-11-13 168 0
1712 PC방 알바 고수의 대답~! ppappa 2000-11-13 146 0
1711 Nobody is perfect! ppappa 2000-11-13 299 0
1710 re : 자료실에 슬레쉬 자작곡 슬레쉬 2000-11-13 1087 0
1709 자료실에 슬레쉬 자작곡 pieya 2000-11-13 172 0
1708 re : 총리부.. whistler 2000-11-13 183 0
1707 총리부.. yuie 2000-11-12 1086 0
1706 re : 언제나 분주한 부산방!!! 슬레쉬 2000-11-12 356 0
1705 크크크 자네... yuie 2000-11-12 245 0
1704 언제나 분주한 부산방!!! 지로 2000-11-12 145 0
1703 정말인가??.... 명품인생 2000-11-11 1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