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왔을 때..그 전엔 두어번인가.. 정짱님의 도움으로 부대 동아리실 에서 했었는데. 그 때 언니가 왔을 때는 정짱님이 안 계셨잖아..쩝..  동감이야! 그 땐.. 뭘 공부할 건지도 정확히 하지 않은 상태였고 우연히 갖고 있던 시 한 편 갖고 훑어본 게 다였으니까..(그나마 해석이 친절(?) 하게도 있었으니 하는 척이라도 했지, 나한텐 어렵더군 그거..- -;)  흠...난 프리토킹같은 거 하면 입다물고 있어야 되는데..-"-   부산 초급반 하나 따로 맹글까..-"- 초급반이라 하더라도 잘 하는  사람이 봐줘야 할 테니까(뇽따기 오니짱..한국 오면 함 해주실래요?캬캬) 것도 문제네...우씨..애매하군. >genuine Wrote... >나는 예전에 딱 한번밖에 참가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아마 불가능 할테지만.. >참가했을 당시 문제점이라든가 말하자면. >장소가 마땅찮던데.. >카페같은데 어두침침하고.. >오래 눌러 앉아서 스터디 모임을 갖기.. >가 별로 쉽지 않았던거 같음. >그리고 목적이 스터디 모임인데.. >도대체 어떤 스터디를 할건지는 아무말도 없고.. >우선 그런것들 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한일관계에 관해서 토론한다거나.. >노래를 배워 본다거나 일어로 프리토킹을 해본다거나. >드라마나 에니메이션을 활용한다거나.. >뭐,,시간만 나면 열심히 해보고도 싶은데,, 말로밖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