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러워 하실 거 없어요~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것도 위로라고..- -) 

 쥐랑 동거중인 일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푸하하하

 환절기인가요? 어쨌든 겨울 다 됐으니까..빨리 낫도록 하세요..온돌방에서

이불 덮고 하룻밤 땀 쭉 빼면 되는데 아쉽군요...쩝...감기에 건조해도 안

좋으니까 히터 트시면 의자같은 데다가 젖은 수건 걸어놓고 주무세요~^^

>뇽따기 Wrote…
>멀리 타지에서 아픈것만큼이나 서러운거 없는데 정말로.....
>그런데....어제부터 ....몸이....조금 그렇더니...
>아니나 다를까..감기 걸려버렸네....ㅜ.ㅜ
>불쌍한 용탁이...
>나 아프다구 누가 위로해주는사람도 없는데.....
>서글퍼라.....ㅜ.ㅜ
>


헤고...God bless you!!

 서러워 하실 거 없어요~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것도 위로라고..- -)   쥐랑 동거중인 일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푸하하하  환절기인가요? 어쨌든 겨울 다 됐으니까..빨리 낫도록 하세요..온돌방에서 이불 덮고 하룻밤 땀 쭉 빼면 되는데 아쉽군요...쩝...감기에 건조해도 안 좋으니까 히터 트시면 의자같은 데다가 젖은 수건 걸어놓고 주무세요~^^ >뇽따기 Wrote... >멀리 타지에서 아픈것만큼이나 서러운거 없는데 정말로..... >그런데....어제부터 ....몸이....조금 그렇더니... >아니나 다를까..감기 걸려버렸네....ㅜ.ㅜ >불쌍한 용탁이... >나 아프다구 누가 위로해주는사람도 없는데..... >서글퍼라.....ㅜ.ㅜ >



TOTAL: 3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62 헤고...God bless you!! yuie 2000-10-30 225 0
1661 어느 한 남자의 메시지~ 슬레쉬 2000-10-30 144 0
1660 윤미야 나 감기 걸렸다...ㅠ.ㅠ hanul 2000-10-30 152 0
1659 어랏..其れがないです。。뇽따기 오....... yuie 2000-10-29 145 0
1658 부산모임에...왜 윤미는 한마디도 없....... hanul 2000-10-29 1054 0
1657 re : genuine양~~ illusion 2000-10-29 1120 0
1656 re : 부산에도 off line 모임이? s0909sin 2000-10-28 1154 0
1655 genuine양~~ yuie 2000-10-28 146 0
1654 29일모임 천년사랑 2000-10-28 157 0
1653 kj부산 모임이 일요일(29일)에 있을 예....... 우리나라 2000-10-28 1043 0
1652 으으.....ㅜ_ㅜ taki 2000-10-27 158 0
1651 크헥.... yuie 2000-10-27 320 0
1650 요즘은.. pieya 2000-10-27 148 0
1649 re : 대전 넘이. pieya 2000-10-27 186 0
1648 ....내가 이렇게 태연할 수 있는 이유....... yuie 2000-10-26 145 0
1647 컹....태연하게....그런말을하는 윤미....... hanul 2000-10-26 169 0
1646 아자~! yuie 2000-10-25 149 0
1645 뇽따기가 집에 들어가지못하는슬픈이....... hanul 2000-10-25 182 0
1644 오랜만에 오는 부산방^^ balabl 2000-10-25 148 0
1643 ^^ 우쒸..배고프다.. yuie 2000-10-25 1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