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워 하실 거 없어요~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것도 위로라고..- -)
쥐랑 동거중인 일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푸하하하
환절기인가요? 어쨌든 겨울 다 됐으니까..빨리 낫도록 하세요..온돌방에서
이불 덮고 하룻밤 땀 쭉 빼면 되는데 아쉽군요...쩝...감기에 건조해도 안
좋으니까 히터 트시면 의자같은 데다가 젖은 수건 걸어놓고 주무세요~^^
>뇽따기 Wrote…
>멀리 타지에서 아픈것만큼이나 서러운거 없는데 정말로.....
>그런데....어제부터 ....몸이....조금 그렇더니...
>아니나 다를까..감기 걸려버렸네....ㅜ.ㅜ
>불쌍한 용탁이...
>나 아프다구 누가 위로해주는사람도 없는데.....
>서글퍼라.....ㅜ.ㅜ
>
서러워 하실 거 없어요~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것도 위로라고..- -) 쥐랑 동거중인 일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푸하하하 환절기인가요? 어쨌든 겨울 다 됐으니까..빨리 낫도록 하세요..온돌방에서 이불 덮고 하룻밤 땀 쭉 빼면 되는데 아쉽군요...쩝...감기에 건조해도 안 좋으니까 히터 트시면 의자같은 데다가 젖은 수건 걸어놓고 주무세요~^^ >뇽따기 Wrote... >멀리 타지에서 아픈것만큼이나 서러운거 없는데 정말로..... >그런데....어제부터 ....몸이....조금 그렇더니... >아니나 다를까..감기 걸려버렸네....ㅜ.ㅜ >불쌍한 용탁이... >나 아프다구 누가 위로해주는사람도 없는데..... >서글퍼라.....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