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타지에서 아픈것만큼이나 서러운거 없는데 정말로.....
그런데....어제부터 ....몸이....조금 그렇더니...
아니나 다를까..감기 걸려버렸네....ㅜ.ㅜ
불쌍한 용탁이...
나 아프다구 누가 위로해주는사람도 없는데.....
서글퍼라.....ㅜ.ㅜ
윤미야 나 감기 걸렸다...ㅠ.ㅠ
멀리 타지에서 아픈것만큼이나 서러운거 없는데 정말로..... 그런데....어제부터 ....몸이....조금 그렇더니... 아니나 다를까..감기 걸려버렸네....ㅜ.ㅜ 불쌍한 용탁이... 나 아프다구 누가 위로해주는사람도 없는데..... 서글퍼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