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까도 이글 적다가 왠지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다 지워버렸는데 이제는 적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케제에 온지도 별로 되지 않고 그렇다고 없었다고도 할수 없을 정도로 어정쩡하게 있는데요...
첨 들어와서는 완전 따였고..... 아는 사람 만들어보려고 노력도 했었지만..첨엔 그만큼 되지도 않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을 했고 그런데로 아는 사람도 많이 만들었습니다...그리구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케제에 몇번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 같은 생각도 가졌슴다... 하지만 그때마다 왠지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었구.. 해서 그냥 쭉 왔습니다..
케제가 변한 것에 적응치 못한 나의 영향인것 같습니다....
음 할말이 생각나지 않군요... 하지만 케제가 바뀌고 나서 사람들도 바뀌고 음 사람들의 말하는 화제도 바뀐것 같에요... 음 왠지 뭐랄까??
음 케제가 사람 주선 장소가 되었다고 할까..
음 그리고 키사에 누나가 이렇게라도 적어주니 그냥 껄쩍 대긴하지만 역시 어린아이의 조잡한 성격에서 나오는 조잡한 글이라 내용도 없군요...
어쨌든 음 ....케제를 떠나고 싶은 맘이 요즘따라 많이 드네요...
이겨내도록 노력해야겠슴다. 마무리도 조잡함..


>키사에 Wrote…
>음 저도 여기 가입한지는 얼마 안됩니다.
> >올2월에 했으니까요
> >그치만...
> >그땐 뭐랄까 그래도 여기가 참 좋다고 여겼고 
> >적어도 내가 관심이있으니까 
> >모르는 일본말이 올라온다거나 하면 알려고 노력도 하고 그랬는데
> >요즘은 ....많이 변한거 같아요
>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 >요즘 컴을 자주 쓰다보니 여기는 필수적으로 들려요
> >근데 
>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
> >지금도 좋다고 하시는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 >오래 안 된녀석이 뭐 이런소릴 하냐 하셔도 할말 없어요 
> >그치만 이런 느낌 저 만이 느낀다고는 생각안하구요.............
> >나만 그런가?
> >예전에..오시던 분들 요즘은 잘안보이구
> >철 없는 저의 생각일지도 몰라요
> >그치만 정말 이런 kj의인상 저만이 느끼는거....
> >그런건가요? 
> >제가 이런말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 >이 글 읽으시면서 기분 나쁘다면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 >그치만 이건 생각할 문제라고 나름대로 생각해봐요
>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아까도 이글 적다가 왠지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다 지워버렸는데 이제는 적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케제에 온지도 별로 되지 않고 그렇다고 없었다고도 할수 없을 정도로 어정쩡하게 있는데요... 첨 들어와서는 완전 따였고..... 아는 사람 만들어보려고 노력도 했었지만..첨엔 그만큼 되지도 않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을 했고 그런데로 아는 사람도 많이 만들었습니다...그리구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케제에 몇번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 같은 생각도 가졌슴다... 하지만 그때마다 왠지 가지 말아야 할 것 같은 기분도 들었구.. 해서 그냥 쭉 왔습니다.. 케제가 변한 것에 적응치 못한 나의 영향인것 같습니다.... 음 할말이 생각나지 않군요... 하지만 케제가 바뀌고 나서 사람들도 바뀌고 음 사람들의 말하는 화제도 바뀐것 같에요... 음 왠지 뭐랄까?? 음 케제가 사람 주선 장소가 되었다고 할까.. 음 그리고 키사에 누나가 이렇게라도 적어주니 그냥 껄쩍 대긴하지만 역시 어린아이의 조잡한 성격에서 나오는 조잡한 글이라 내용도 없군요... 어쨌든 음 ....케제를 떠나고 싶은 맘이 요즘따라 많이 드네요... 이겨내도록 노력해야겠슴다. 마무리도 조잡함.. >키사에 Wrote... >음 저도 여기 가입한지는 얼마 안됩니다. > >올2월에 했으니까요 > >그치만... > >그땐 뭐랄까 그래도 여기가 참 좋다고 여겼고  > >적어도 내가 관심이있으니까  > >모르는 일본말이 올라온다거나 하면 알려고 노력도 하고 그랬는데 > >요즘은 ....많이 변한거 같아요 >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 >요즘 컴을 자주 쓰다보니 여기는 필수적으로 들려요 > >근데  >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 > >지금도 좋다고 하시는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 >오래 안 된녀석이 뭐 이런소릴 하냐 하셔도 할말 없어요  > >그치만 이런 느낌 저 만이 느낀다고는 생각안하구요............. > >나만 그런가? > >예전에..오시던 분들 요즘은 잘안보이구 > >철 없는 저의 생각일지도 몰라요 > >그치만 정말 이런 kj의인상 저만이 느끼는거.... > >그런건가요?  > >제가 이런말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 >이 글 읽으시면서 기분 나쁘다면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 >그치만 이건 생각할 문제라고 나름대로 생각해봐요 >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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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질문]알려주세요 pieya 2000-10-12 232 0
1581 안녕 천년사랑 2000-10-12 259 0
1580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지로 2000-10-11 147 0
1579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yuie 2000-10-11 160 0
1578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슬레쉬 2000-10-11 1012 0
1577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kisae 2000-10-11 1084 0
1576 re : re : 아그야이...- -;;;; 지로 2000-10-11 167 0
1575 졸라맨~오프닝~! ppappa 2000-10-10 142 0
1574 하널에 댕겨왔슴당~^^* ppappa 2000-10-10 1064 0
1573 3년간의 암호풀이~! ppappa 2000-10-10 10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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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re : 갑자기 허리케인 블루가 생각나는....... 슬레쉬 2000-10-10 1064 0
1570 정들었던.. pieya 2000-10-10 1091 0
1569 드뎌 했군^^ kisae 2000-10-10 959 0
1568 캬..... cozycozi 2000-10-09 1033 0
1567 re : 자작곡 .Arika 가 불러준 히스테릭 ....... 슬레쉬 2000-10-09 142 0
1566 re : 아키누나....... 빗자루 2000-10-09 994 0
1565 자작곡 .Arika 가 불러준 히스테릭 블루....... pieya 2000-10-09 241 0
1564 광주방의 다이입니다. 다이모노 2000-10-09 191 0
1563 Herr Masahiro한께 같는 대략 생각입니다........ acparma7 2000-10-09 3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