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른 사람이라고 너처럼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겠지.
처음 여기라... 홀홀홀 난 모르겠다. 처음부터 내가 올때는 분위기가 
조금 그랬던것 같아~. 나 역시 여기 가입한지 1년하고도 1달이 훌쩍
지나버렸으니까~
맨처음 여기 들어와서 왕따 당한건 기본이엇고 아주 모욕적인(?)일도 당해서~ 솔직히 오고 싶지 않은곳이었지만, 난 조금 다르게 헹동했어.
사람에게 맞추어 주는거지.. 솔직히 지금은 그러지 못해. 일부분만
그렇게 해줄뿐.. 어쩌면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있는가 하면 아닌사람들도 
있지.. 그렇지만 난 머리가 나빠서 좋은 사람밖에는 기억 못해..
그런데 어쩌다 실수로 여기 사람들 모두가 좋아진거 있지?
난 싫어하는 사람 특별히 없어. 딱 한명이 있긴 하지만 그사람도 지금은
안오는걸~ 
이러한 생각을 안나게 하는 방법중에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은..
바로 머리를 최대한 안굴리는거야. 한마디로 되는대로 사는거야.
이런걸 청산유순가? 무시낀가 그러지?
좌우간! 난 단순하고 복잡하게 살지 않는다.
약속이야 지켜주면 되는거고 사는거야 잘 살면 되는거고, 사람한테 예의
어긋난 행동 보이지 않으면 되는거야. 키사에 넌 여기에서 어긋난게
없어. 기운내라.

>키사에 Wrote…
>음 저도 여기 가입한지는 얼마 안됩니다.
> >올2월에 했으니까요
> >그치만...
> >그땐 뭐랄까 그래도 여기가 참 좋다고 여겼고 
> >적어도 내가 관심이있으니까 
> >모르는 일본말이 올라온다거나 하면 알려고 노력도 하고 그랬는데
> >요즘은 ....많이 변한거 같아요
>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 >요즘 컴을 자주 쓰다보니 여기는 필수적으로 들려요
> >근데 
>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
> >지금도 좋다고 하시는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 >오래 안 된녀석이 뭐 이런소릴 하냐 하셔도 할말 없어요 
> >그치만 이런 느낌 저 만이 느낀다고는 생각안하구요.............
> >나만 그런가?
> >예전에..오시던 분들 요즘은 잘안보이구
> >철 없는 저의 생각일지도 몰라요
> >그치만 정말 이런 kj의인상 저만이 느끼는거....
> >그런건가요? 
> >제가 이런말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 >이 글 읽으시면서 기분 나쁘다면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 >그치만 이건 생각할 문제라고 나름대로 생각해봐요
>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다른 사람이라고 너처럼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겠지. 처음 여기라... 홀홀홀 난 모르겠다. 처음부터 내가 올때는 분위기가  조금 그랬던것 같아~. 나 역시 여기 가입한지 1년하고도 1달이 훌쩍 지나버렸으니까~ 맨처음 여기 들어와서 왕따 당한건 기본이엇고 아주 모욕적인(?)일도 당해서~ 솔직히 오고 싶지 않은곳이었지만, 난 조금 다르게 헹동했어. 사람에게 맞추어 주는거지.. 솔직히 지금은 그러지 못해. 일부분만 그렇게 해줄뿐.. 어쩌면 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있는가 하면 아닌사람들도  있지.. 그렇지만 난 머리가 나빠서 좋은 사람밖에는 기억 못해.. 그런데 어쩌다 실수로 여기 사람들 모두가 좋아진거 있지? 난 싫어하는 사람 특별히 없어. 딱 한명이 있긴 하지만 그사람도 지금은 안오는걸~  이러한 생각을 안나게 하는 방법중에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은.. 바로 머리를 최대한 안굴리는거야. 한마디로 되는대로 사는거야. 이런걸 청산유순가? 무시낀가 그러지? 좌우간! 난 단순하고 복잡하게 살지 않는다. 약속이야 지켜주면 되는거고 사는거야 잘 살면 되는거고, 사람한테 예의 어긋난 행동 보이지 않으면 되는거야. 키사에 넌 여기에서 어긋난게 없어. 기운내라. >키사에 Wrote... >음 저도 여기 가입한지는 얼마 안됩니다. > >올2월에 했으니까요 > >그치만... > >그땐 뭐랄까 그래도 여기가 참 좋다고 여겼고  > >적어도 내가 관심이있으니까  > >모르는 일본말이 올라온다거나 하면 알려고 노력도 하고 그랬는데 > >요즘은 ....많이 변한거 같아요 >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 >요즘 컴을 자주 쓰다보니 여기는 필수적으로 들려요 > >근데  > >예전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 > >지금도 좋다고 하시는분들께는 할말이 없습니다. > >오래 안 된녀석이 뭐 이런소릴 하냐 하셔도 할말 없어요  > >그치만 이런 느낌 저 만이 느낀다고는 생각안하구요............. > >나만 그런가? > >예전에..오시던 분들 요즘은 잘안보이구 > >철 없는 저의 생각일지도 몰라요 > >그치만 정말 이런 kj의인상 저만이 느끼는거.... > >그런건가요?  > >제가 이런말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 >이 글 읽으시면서 기분 나쁘다면 한번 더 사과드립니다. > >그치만 이건 생각할 문제라고 나름대로 생각해봐요 >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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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 [질문]알려주세요 pieya 2000-10-12 232 0
1581 안녕 천년사랑 2000-10-12 259 0
1580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지로 2000-10-11 146 0
1579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yuie 2000-10-11 160 0
1578 re :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슬레쉬 2000-10-11 1012 0
1577 이 글 많이 생각하고 올려요^^ kisae 2000-10-11 1084 0
1576 re : re : 아그야이...- -;;;; 지로 2000-10-11 167 0
1575 졸라맨~오프닝~! ppappa 2000-10-10 142 0
1574 하널에 댕겨왔슴당~^^* ppappa 2000-10-10 1063 0
1573 3년간의 암호풀이~! ppappa 2000-10-10 1075 0
1572 아키짱.. yuie 2000-10-10 1098 0
1571 re : 갑자기 허리케인 블루가 생각나는....... 슬레쉬 2000-10-10 1064 0
1570 정들었던.. pieya 2000-10-10 1090 0
1569 드뎌 했군^^ kisae 2000-10-10 959 0
1568 캬..... cozycozi 2000-10-09 1033 0
1567 re : 자작곡 .Arika 가 불러준 히스테릭 ....... 슬레쉬 2000-10-09 142 0
1566 re : 아키누나....... 빗자루 2000-10-09 994 0
1565 자작곡 .Arika 가 불러준 히스테릭 블루....... pieya 2000-10-09 241 0
1564 광주방의 다이입니다. 다이모노 2000-10-09 191 0
1563 Herr Masahiro한께 같는 대략 생각입니다........ acparma7 2000-10-09 3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