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엔,,알짜베기만 있고,,인기맨/걸만 있는것 같구..
흠냐,,대전방에도 자랑거리가 많은데,,
다음에 왕창해야위,,,ㅎㅎ
피엘, 요즈음,,자신의 무엇때문에 고민이 많은가?
고민+고뇌+고통등이 어우러진다면, 송진같은 진물이 나오게되고
그 송진이 오랜시간 지나게 되면, 아름다운 호박으로 태어나게
되는거 아닌가,,,?
피에로 Wrote…
>~부산방 등장인물..소개..(지극히 주관적인..,ㅡㅡ)
>
>유이짱:부산방 운영자로써...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은...
> 귀여운 동생..위에 사진두 이찌만.....
> 얼굴에 이렇게 써있는거 같다..`귀염둥이~`....^^;
> 유이짱..카와이이..케케...^^
>
>Iseya : 오늘 간만에 봤는데....방가웠다...중학교때 나랑 젤 친해떤
> 친구랑...아는 애여서..친근감이 든다...
> 글구 유이짱 오빠답게....착하구 ...귀엽다...
> 담에 노래 들려줘^^
>
>고운 : 고운이는 내가 케제에 오는 이유중에 하나...
> 왜냐면....얘기하는게 잼이쓰니깐^^..
> 예전엔 나보구...바부라구 자주..그랬는데.요즘은 안그런다.^^;
> 나한테 새디스트 아냐?..라구 놀린적두 이따.ㅡㅡ;
> 본인은 기억할지...ㅡ.ㅡ..
> 사진을 봤는데....나중에 대학가서..남자애들이 졸졸따라
> 다닐꺼 같다..^^
> 물론 지금도 인기 많겠지만
> 글구..누가 말했듯이..크게 될사람..^^
> 나중에.유명해지면..나 아는척 해죠.ㅡㅡ;.
>
>아리카 : 어떨때 보면..순진한 어린애 같구..
> 또 어떨때보면..아주 어른스러운 사람.
> 감수성이 무지 뛰어나구..상당히 문학적인 소녀..
> 눈물이 많구..무언가에 자주 놀라는..^^;..
> 예전엔 별로 안 친했는데...요즘에 많이 친해져따.
> 친해진 이유가..소꿉놀이여따는..ㅡ.ㅡ;
> 쿠쿠...앞으로두 잘 지낼수 있게 되길.....
>
>
>신용탁님 : 얘기는 별루 많이 안해봤지만..상당히 유머 있구...
> 재밌는 분 같다...편안한 느낌의 동네 형같은 느낌^^
> 아.글구..피에로 귀신 이야긴..꼭 여자친구 한테
> 들려줄께요...케케...문제는 여자친구가 아직 없다는.ㅡㅡ;
>
>
>김종화님 : 항상 케제를 진심으로 걱정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
> 려고 애쓰시는 휘슬러님...케제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으시다는...^^;
>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시는...젊은시절 여성팬에게 기습
> 키스를 당하셨다는..^^.멋쟁이 휘슬러님..
>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아...여기까지 쓰니...이제 잠이 옵니다..ㅡㅡ
>자러 가겠습니당...여러분들 모두 좋은 꿈 꾸고 계시길....
>
>부산방엔,,알짜베기만 있고,,인기맨/걸만 있는것 같구.. 흠냐,,대전방에도 자랑거리가 많은데,, 다음에 왕창해야위,,,ㅎㅎ 피엘, 요즈음,,자신의 무엇때문에 고민이 많은가? 고민+고뇌+고통등이 어우러진다면, 송진같은 진물이 나오게되고 그 송진이 오랜시간 지나게 되면, 아름다운 호박으로 태어나게 되는거 아닌가,,,? 피에로 Wrote... >~부산방 등장인물..소개..(지극히 주관적인..,ㅡㅡ) > >유이짱:부산방 운영자로써...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은... > 귀여운 동생..위에 사진두 이찌만..... > 얼굴에 이렇게 써있는거 같다..`귀염둥이~`....^^; > 유이짱..카와이이..케케...^^ > >Iseya : 오늘 간만에 봤는데....방가웠다...중학교때 나랑 젤 친해떤 > 친구랑...아는 애여서..친근감이 든다... > 글구 유이짱 오빠답게....착하구 ...귀엽다... > 담에 노래 들려줘^^ > >고운 : 고운이는 내가 케제에 오는 이유중에 하나... > 왜냐면....얘기하는게 잼이쓰니깐^^.. > 예전엔 나보구...바부라구 자주..그랬는데.요즘은 안그런다.^^; > 나한테 새디스트 아냐?..라구 놀린적두 이따.ㅡㅡ; > 본인은 기억할지...ㅡ.ㅡ.. > 사진을 봤는데....나중에 대학가서..남자애들이 졸졸따라 > 다닐꺼 같다..^^ > 물론 지금도 인기 많겠지만 > 글구..누가 말했듯이..크게 될사람..^^ > 나중에.유명해지면..나 아는척 해죠.ㅡㅡ;. > >아리카 : 어떨때 보면..순진한 어린애 같구.. > 또 어떨때보면..아주 어른스러운 사람. > 감수성이 무지 뛰어나구..상당히 문학적인 소녀.. > 눈물이 많구..무언가에 자주 놀라는..^^;.. > 예전엔 별로 안 친했는데...요즘에 많이 친해져따. > 친해진 이유가..소꿉놀이여따는..ㅡ.ㅡ; > 쿠쿠...앞으로두 잘 지낼수 있게 되길..... > > >신용탁님 : 얘기는 별루 많이 안해봤지만..상당히 유머 있구... > 재밌는 분 같다...편안한 느낌의 동네 형같은 느낌^^ > 아.글구..피에로 귀신 이야긴..꼭 여자친구 한테 > 들려줄께요...케케...문제는 여자친구가 아직 없다는.ㅡㅡ; > > >김종화님 : 항상 케제를 진심으로 걱정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 > 려고 애쓰시는 휘슬러님...케제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으시다는...^^; >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시는...젊은시절 여성팬에게 기습 > 키스를 당하셨다는..^^.멋쟁이 휘슬러님.. >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아...여기까지 쓰니...이제 잠이 옵니다..ㅡㅡ >자러 가겠습니당...여러분들 모두 좋은 꿈 꾸고 계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