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슬레쉬 Wrote…


>허허! 나는 뭐 안 바빠서 이러는 줄 아느냐?


>다 케제를 사랑하면 할 수 있는거늘...


>


>>슬레쉬님..정말......케제??/?아.......이제 저도...이 케제를 정말....좋아하는것 같아요?


하루라도 빼먹으면 불안하니까..


헤헤...



>>


re : re : 슬레쉬님......

>슬레쉬 Wrote...
>허허! 나는 뭐 안 바빠서 이러는 줄 아느냐?
>다 케제를 사랑하면 할 수 있는거늘...
>
>>슬레쉬님..정말......케제??/?아.......이제 저도...이 케제를 정말....좋아하는것 같아요?
하루라도 빼먹으면 불안하니까..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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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02 건의 Grant 2000-06-08 152 0
1101 요즘.... 슬레쉬 2000-06-07 174 0
1100 방가.. ricky0 2000-06-07 1060 0
1099 re : 불쌍한 소녀에게 정보를...ㅠ.ㅠ hanul 2000-06-06 193 0
1098 re : 불쌍한 소녀에게 정보를...ㅠ.ㅠ illusion 2000-06-06 297 0
1097 불쌍한 소녀에게 정보를...ㅠ.ㅠ aoijiro 2000-06-06 172 0
1096 re : 흠 미묘한 차이 슬레쉬 2000-06-05 323 0
1095 흠 미묘한 차이 슬레쉬 2000-06-05 148 0
1094 내일 다시 슬레쉬는 부산에 갑니다!!! 슬레쉬 2000-06-05 184 0
1093 大阪の けい示板 akaho 2000-06-04 203 0
1092 추카추카추카추카~~!^^ cozycozi 2000-06-03 172 0
1091 re 막내의 반격 y8282 2000-06-03 963 0
1090 re : re : 슬레쉬님...... y8282 2000-06-03 175 0
1089 어엇! kulm 2000-06-03 157 0
1088 슬레쉬 만점 돌파 기념 특별 도배!!(내....... 슬레쉬 2000-06-02 163 0
1087 re : 안녕하십니까...막내가 왔습니다. 슬레쉬 2000-06-02 167 0
1086 re : re : 슬레쉬 오늘 면접 붙었습니다 슬레쉬 2000-06-02 223 0
1085 안녕하십니까...막내가 왔습니다. y8282 2000-06-02 286 0
1084 re : 슬레쉬 오늘 면접 봅니다! hanul 2000-06-02 1016 0
1083 슬레쉬 오늘 면접 봅니다! 슬레쉬 2000-06-02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