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나보군요,mini님^^
저도 학기 초엔 수련회에 갔었죠...또 얼마 있으면 합창제고....
몸은 괜찮아지셨나봐요?^^ 하하.그럼 또 봐요~^^
>mini Wrote…
>막내가 왔는데.......
>오랜만에 왔네요/?
>후후~~~~~~~~~~
>수련회등.....학교에서 행사가 많이 있어서...한동안은 글을 못 올렸네요/
>오늘은 5월5일..어린이날.쉬는날인데도 사람들이 별루 없어요??
>지금...은...저혼자예요?
>제 아이뒤가 y8282인데.....게시판에 쓰는 아이뒤랑 달라서...몇명의 사람들은...그냥....모른척 하고 가버리셨네요?
>아이 심심하다.......나 혼자 이렇게 있으니까??
많은 일들이 있었나보군요,mini님^^
저도 학기 초엔 수련회에 갔었죠...또 얼마 있으면 합창제고....
몸은 괜찮아지셨나봐요?^^ 하하.그럼 또 봐요~^^
>mini Wrote...
>막내가 왔는데.......
>오랜만에 왔네요/?
>후후~~~~~~~~~~
>수련회등.....학교에서 행사가 많이 있어서...한동안은 글을 못 올렸네요/
>오늘은 5월5일..어린이날.쉬는날인데도 사람들이 별루 없어요??
>지금...은...저혼자예요?
>제 아이뒤가 y8282인데.....게시판에 쓰는 아이뒤랑 달라서...몇명의 사람들은...그냥....모른척 하고 가버리셨네요?
>아이 심심하다.......나 혼자 이렇게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