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미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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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오늘...저 번 모임 때 오셨던 분들..반도 안 오신 거에요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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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오빤 만화책 빌려주신대놓구선 얼굴도 안 비추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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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경남고 아저씨들~!!안 그래두 무대기로 오셔서 얼굴 외우기 힘든데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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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겠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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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참,,그 보다...새로 오신 정미 언닌...얼굴도 이쁘고 일어 실력과 경력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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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 아니신 분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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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글구요..오늘 돈을 별로 안 쓴 것 같아요...흐뮈..대식 오빠..저 담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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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못 가는데..낼두 못 갈 것 같구요..(아니..오늘이네요,하하하)이 번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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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내용(장소가 좀 엉뚱했지만서리- -;;죄,죄소..옹 하다구요,,)가르쳐 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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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니까...담 번엔 오빠가 가르쳐 주세요^^ 오늘 1900원도 까먹지 않겠슴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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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영언니,정미 언니~콜라텍 담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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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영 언니 힘 내요~!!(그럴 땔 수록 밥 많~이 먹고 힘내는게 최고죠,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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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싸!!(기 불어넣어주는 소리..- -;;;;;;;;;)
쩝... 미안.. 핑계는 안 된다...
만약 사정을 알구 싶거든 위의 글을 보아라...
mou itido hitoride.. syabetara...
gutiga nakanaka itidesu..
hmmm... 미안... 바이.. 바이... 담에 꼭 봅시다...
폭력적인 동생.. ^^;;;
담엔 오빠에게 제발 한칼 만은 던지지 말아다우...
-__-_-_-_---_-_--_-- &&& nigemasu... sayon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