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쯤 들어오면 정모 후기를 많이 남겼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없네요^^;

어제..다들 수고하셨어요. 얼굴 보니까 좋더군요. 특히 정짱님께서 너무 수고하시는 것 같았어요.앨리스 언니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구..실버언니는 귀여운거 여전^^

실은 어제 후기를 남길려고 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는 자기가 컴을 꼭 써야된다며...그래서 비켜줬더니 퀴즈퀴즈 하는거 있죠—;;

게다가 어제는 너무 피곤했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몸이 말이 아니더군요—

어제 애들 노는거 보고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원래 잘 노는 타입이 아니라 같이 끼진 못했지만^^; 유이는..노래든 DDR이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제가 두번이나 뛰쳐나가버려서(한번은 동아리방에서,한번은 노래방에서 집에 갈때) 실례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웅..원래 사람 많은데 가면 자주 어지럽거든요...(그래서 백화점 같은델 못가지요..) 마음씨 넓은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해 주시옵소서..ㅠ_ㅠ



담번에 또 뵐수 있다면 그때 뵙도록 하죠.

그럼 이만..


정모후기를..

오늘쯤 들어오면 정모 후기를 많이 남겼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없네요^^;
어제..다들 수고하셨어요. 얼굴 보니까 좋더군요. 특히 정짱님께서 너무 수고하시는 것 같았어요.앨리스 언니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구..실버언니는 귀여운거 여전^^
실은 어제 후기를 남길려고 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는 자기가 컴을 꼭 써야된다며...그래서 비켜줬더니 퀴즈퀴즈 하는거 있죠--;;
게다가 어제는 너무 피곤했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몸이 말이 아니더군요--
어제 애들 노는거 보고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원래 잘 노는 타입이 아니라 같이 끼진 못했지만^^; 유이는..노래든 DDR이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제가 두번이나 뛰쳐나가버려서(한번은 동아리방에서,한번은 노래방에서 집에 갈때) 실례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웅..원래 사람 많은데 가면 자주 어지럽거든요...(그래서 백화점 같은델 못가지요..) 마음씨 넓은 여러분들께서 이해를 해 주시옵소서..ㅠ_ㅠ

담번에 또 뵐수 있다면 그때 뵙도록 하죠.
그럼 이만..



TOTAL: 3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2 정모 정말루... 1999-12-20 231 0
501 ^^ 넘 멋쪘어요 모두들 ^^ 1999-12-20 180 0
500 흐흐흐... 춥군여! 1999-12-19 235 0
499 정모후기를.. 1999-12-19 211 0
498 Re: 호에~ 두번째네..(정모후기!) 1999-12-19 171 0
497 Re: ...... 1999-12-18 171 0
496 호에~ 두번째네..(정모후기!) 1999-12-18 323 0
495 ...... 1999-12-18 276 0
494 지금 막 정모에 참석하곤... 1999-12-18 175 0
493 부산 정모 재미있었나요???^^ 1999-12-18 860 0
492 Re: 봐주시면 고맙죠~~~~부산사람덜~~~~~....... 1999-12-18 239 0
491 봐주시면 고맙죠~~~~부산사람덜~~~~~ 1999-12-18 1016 0
490 꼭 읽어주세요...정모 하기 전에.. 1999-12-17 185 0
489 !!@!! 모임 최후의 공고 >.< ....... 1999-12-17 348 0
488 Re: 요즘 발길이 잦은 장 수열입니다. 1999-12-17 182 0
487 궁금한게 있답니다.. 1999-12-17 254 0
486 음 아무래도 여기 적는 편이.. 1999-12-17 222 0
485 Re: 요즘 발길이 잦은 장 수열입니다.(....... 1999-12-17 181 0
484 Re: 헉~~` 1999-12-17 1218 0
483 사람을 찾습니다!! 1999-12-17 2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