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 지금 막 정모에 참석하구요... 저는 급한일이 생겨버려서 먼저 나왔어요,,

죄송... 근데, 전 오늘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사람들이 전부 맘에 들었거든요.

정짱님이라고 하신분, 정말 오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모으시고 또 노래방에서 잘 안되는(^_^) 춤까지... (진짜 웃겼답니다.)

글구 총무님인 앨리스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돈 계산하느라..쿠쿠

어쨌든 오늘 모인 사람들 전부 좋았어요. 고3남학생(경남고)애들도 착했고,

말은 많이 안해 봤지만 실버님이랑, 아리카님, 정미(4867979) 또 유이라고 했던가? 글구 정미님의 친구 지영님 전부 귀여운 동생들 같았어요. 그리고 말이 안통해서리,, 좀 답답했지만 착해 보였던 독일친구,stephan…

이번 모임엔 첨인데 첫인상이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네요.. ^_^

다음 정모때 나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제 얼굴도 알았으니까 게시판에 글 올리면 아는척도 해 주고, 멜도 주세요! 답장100%!!!

담에 만나면 말좀 걸어줘요!!! 여자 동생분들!!

다들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럼 담에 또!!!


지금 막 정모에 참석하곤...

예.. 지금 막 정모에 참석하구요... 저는 급한일이 생겨버려서 먼저 나왔어요,,
죄송... 근데, 전 오늘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사람들이 전부 맘에 들었거든요.
정짱님이라고 하신분, 정말 오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모으시고 또 노래방에서 잘 안되는(^_^) 춤까지... (진짜 웃겼답니다.)
글구 총무님인 앨리스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돈 계산하느라..쿠쿠
어쨌든 오늘 모인 사람들 전부 좋았어요. 고3남학생(경남고)애들도 착했고,
말은 많이 안해 봤지만 실버님이랑, 아리카님, 정미(4867979) 또 유이라고 했던가? 글구 정미님의 친구 지영님 전부 귀여운 동생들 같았어요. 그리고 말이 안통해서리,, 좀 답답했지만 착해 보였던 독일친구,stephan...
이번 모임엔 첨인데 첫인상이 이만하면 괜찮은 편이네요.. ^_^
다음 정모때 나갈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제 얼굴도 알았으니까 게시판에 글 올리면 아는척도 해 주고, 멜도 주세요! 답장100%!!!
담에 만나면 말좀 걸어줘요!!! 여자 동생분들!!
다들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그럼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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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2 정모 정말루... 1999-12-20 219 0
501 ^^ 넘 멋쪘어요 모두들 ^^ 1999-12-20 165 0
500 흐흐흐... 춥군여! 1999-12-19 219 0
499 정모후기를.. 1999-12-19 196 0
498 Re: 호에~ 두번째네..(정모후기!) 1999-12-19 160 0
497 Re: ...... 1999-12-18 157 0
496 호에~ 두번째네..(정모후기!) 1999-12-18 304 0
495 ...... 1999-12-18 263 0
494 지금 막 정모에 참석하곤... 1999-12-18 162 0
493 부산 정모 재미있었나요???^^ 1999-12-18 845 0
492 Re: 봐주시면 고맙죠~~~~부산사람덜~~~~~....... 1999-12-18 221 0
491 봐주시면 고맙죠~~~~부산사람덜~~~~~ 1999-12-18 999 0
490 꼭 읽어주세요...정모 하기 전에.. 1999-12-17 170 0
489 !!@!! 모임 최후의 공고 >.< ....... 1999-12-17 323 0
488 Re: 요즘 발길이 잦은 장 수열입니다. 1999-12-17 168 0
487 궁금한게 있답니다.. 1999-12-17 237 0
486 음 아무래도 여기 적는 편이.. 1999-12-17 206 0
485 Re: 요즘 발길이 잦은 장 수열입니다.(....... 1999-12-17 163 0
484 Re: 헉~~` 1999-12-17 1198 0
483 사람을 찾습니다!! 1999-12-17 2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