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3년도에 서울에 있는 고려관광통역외국어학원에 다녔고 서울여대 수학과를

94년 인가 95년 2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이름은 이 영희(성은 잘) 학원에서 부르던 별명은 유리라고 했습니다.

키는 크지않았고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학원에 잘 다니다가 어머니가 그만 ~~~ㅠㅠ

그래서 부산으로 내려간 이후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렸으니 28인가 될겁니다.

이 사람을 찾는 이유는 전에 같이 학원을 다니던 김 춘란 변 정원 등 이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해 마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에도 관심이 많았고 수학은 더 말 할것도 없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혹 지금은 결혼해 살고 있지는 않을까도 생각이 됩니다만...~~




사람을 찾습니다!!

93년도에 서울에 있는 고려관광통역외국어학원에 다녔고 서울여대 수학과를
94년 인가 95년 2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이름은 이 영희(성은 잘) 학원에서 부르던 별명은 유리라고 했습니다.
키는 크지않았고 귀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학원에 잘 다니다가 어머니가 그만 ~~~ㅠㅠ
그래서 부산으로 내려간 이후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렸으니 28인가 될겁니다.
이 사람을 찾는 이유는 전에 같이 학원을 다니던 김 춘란 변 정원 등 이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해 마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에도 관심이 많았고 수학은 더 말 할것도 없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혹 지금은 결혼해 살고 있지는 않을까도 생각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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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사람을 찾습니다!! 1999-12-17 194 0
481 노땅이라... 1999-12-17 244 0
480 만나서 반갑군요... 1999-12-16 188 0
479 푸헐헐헐 부산방 사람 또 늘었다.^^ 1999-12-16 1055 0
478 에에^^; 1999-12-16 238 0
477 *^^* 1999-12-16 1145 0
476 씽카님 무슨....!! 1999-12-16 178 0
475 요즘 발길이 잦은 장 수열입니다. 1999-12-16 245 0
474 헉~~` 1999-12-16 201 0
473 아리카님의 글을 읽고 ^O^~ 1999-12-15 1119 0
472 ㅠ_ㅠ 1999-12-15 192 0
471 회원들의 인상착의^^ 1999-12-15 1122 0
470 나도 잡담 1999-12-15 236 0
469 우왕~~~~~~(잡담) 1999-12-15 270 0
468 Re: 우와`~``왕!! 1999-12-15 292 0
467 Re: 웅...망가진 아리카...어쩌면 좋지......... 1999-12-15 187 0
466 우와`~``왕!! 1999-12-15 190 0
465 웅...망가진 아리카...어쩌면 좋지... 1999-12-15 262 0
464 부끄러워 이글은 띄우지 못할것 같군....... 1999-12-15 181 0
463 하하 그런가여..` 1999-12-15 1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