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먼데서 원정오신 수열님의 글을 읽고 답장을 달지 않을 아리카가 아니죠..^^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부산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전 부산사람은 아니지만 이 방에 몸담고 있는 일원으로서^^;)

부산에도 정모 몇번 했었는뎅..

이 전에 3찬가 4차까지 했을거예요,아마.

어쨌든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네요.

저는 몇번 못 나올지도 모르지만^^;

수열님도 성북방 잘 이끌어 나가시구요..

1년뒤 저 끼워주시는거!! 꼬옥 잊지 마시구요~^^;

(이렇게 큰소리 쳐 놓고 못가면 어쩌지—;)





수열 wrote:

>부산도 번개의 움직임이 보이는 군요.

>여러분도 서로 만나서 좋은 만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서로 얼굴을 알고 지내면 더 좋을겁니다.

>요즘 서울은 번개가 더욱 잦아지는 분위기입니다.

>부산분들도 멎진 번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

>

>서울에서 잠시 부산방에 기웃거린  장 수열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


간바리마쇼~!

먼데서 원정오신 수열님의 글을 읽고 답장을 달지 않을 아리카가 아니죠..^^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부산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전 부산사람은 아니지만 이 방에 몸담고 있는 일원으로서^^;)
부산에도 정모 몇번 했었는뎅..
이 전에 3찬가 4차까지 했을거예요,아마.
어쨌든 사람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네요.
저는 몇번 못 나올지도 모르지만^^;
수열님도 성북방 잘 이끌어 나가시구요..
1년뒤 저 끼워주시는거!! 꼬옥 잊지 마시구요~^^;
(이렇게 큰소리 쳐 놓고 못가면 어쩌지--;)


수열 wrote:
>부산도 번개의 움직임이 보이는 군요.
>여러분도 서로 만나서 좋은 만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서로 얼굴을 알고 지내면 더 좋을겁니다.
>요즘 서울은 번개가 더욱 잦아지는 분위기입니다.
>부산분들도 멎진 번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
>
>서울에서 잠시 부산방에 기웃거린 장 수열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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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그게 아니고 1999-12-15 1236 0
461 미안하긴요...^^;Don"t feel sorry 1999-12-15 223 0
460 부산도 드디어 정모를 하는군요^^ 1999-12-15 183 0
459 헉....이런.... 1999-12-15 991 0
458 부산의 정모를 축하드립니다. 1999-12-15 1078 0
457 미안합니다 모두들에게. 1999-12-15 185 0
456 웅.... 1999-12-14 188 0
455 Re: 정모공고 o^^o(난 4번) 1999-12-14 178 0
454 아...그리고..(아리카야 이것도 읽어..^....... 1999-12-14 990 0
453 Re: 하암...정모가...3시... 1999-12-14 202 0
452 하암...정모가...3시... 1999-12-14 223 0
451 아앗~ 마음이 통한걸까? *^^* 1999-12-14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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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드디어 부산도 번개의 움직임이^^ 1999-12-13 190 0
445 Der Winter war sehr kalt . 1999-12-13 193 0
444 Re: 저 갈래요~*^^* 1999-12-12 323 0
443 처음글 1999-12-12 1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