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녕하세요

저는 준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환영하구요.

제목에 독어가 제대로 된건지...

공부한지 오래되서..  헤...



그럼..

당케 쉔







Stephan Kirsten wrote:

>Guten Tag!

>안녕하십니까!

>나는 Stephan Kirsten입니다.

>나는 살고있습니다 부산에.

>So, I writting this mail at hier.

>만나고 싶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잘 부탁합니다 여러분께,... ^^

>그럼 안녕히..

>Auf Wiedersehen! und Alles Gute!~




ICH LEAVE DICH ~~~

안녕하세요
저는 준정이라고 합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환영하구요.
제목에 독어가 제대로 된건지...
공부한지 오래되서.. 헤...

그럼..
당케 쉔



Stephan Kirsten wrote:
>Guten Tag!
>안녕하십니까!
>나는 Stephan Kirsten입니다.
>나는 살고있습니다 부산에.
>So, I writting this mail at hier.
>만나고 싶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잘 부탁합니다 여러분께,... ^^
>그럼 안녕히..
>Auf Wiedersehen! und Alles G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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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2 하앗.. 1999-12-07 1165 0
421 또 그날 1999-12-06 174 0
420 Re: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항상!~ 1999-12-05 250 0
419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항상!~ 1999-12-05 269 0
418 あぁ~~~ごんめなさい, マジデ 1999-12-05 183 0
417 Re: 호..호에~~~~~ 1999-12-05 1026 0
416 호..호에~~~~~ 1999-12-05 1081 0
415 Re: 실버언니...조심.. 1999-12-05 231 0
414 아깝습니다. 1999-12-04 1266 0
413 나는 들립니다 잠시... ^^ 1999-12-04 992 0
412 실버언니...조심.. 1999-12-03 251 0
411 그거 스캔은 커녕...^^; 1999-12-03 213 0
410 lovetaku님..글구..아리카언니랑....여하....... 1999-12-03 1006 0
409 ICH LEAVE DICH ~~~ 1999-12-03 183 0
408 처음 뵙겠습니다. 1999-12-03 184 0
407 Re: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99-12-03 192 0
406 Re: 나두 놀람.... 1999-12-02 181 0
405 부산사시는 일본분들.. 또는 아시는분....... 1999-12-02 215 0
404 Re: 안녕하세요.. 부산방 여러분!!^^ 1999-12-02 190 0
403 Re: 선생님 졸업만이라도.... 1999-12-02 11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