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빠가 그랬다...

공부를..더 해야 한다고...

지금부턴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하라고.

원하는 대로 해 주지...

그렇지만 끝난 뒤에는 절대 그렇게는 안될걸...


나의 비장한 각오

아빠가 그랬다...
공부를..더 해야 한다고...
지금부턴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하라고.
원하는 대로 해 주지...
그렇지만 끝난 뒤에는 절대 그렇게는 안될걸...



TOTAL: 37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22 이제 1999-11-06 242 0
321 Re: 또 글을 올립니당^^* 1999-11-05 1117 0
320 정미예엽~ 방갑죠? 하하~ 1999-11-05 1207 0
319 또 글을 올립니당^^* 1999-11-05 244 0
318 Re: 부산사는 회원은 별루 없나봐!!! 1999-11-04 235 0
317 부산사는 회원은 별루 없나봐!!! 1999-11-04 307 0
316 실망이라는 단어는 1999-11-04 1160 0
315 Re: 조금 일찍하는 대화방은 없나엽??? 1999-11-03 1266 0
314 조금 일찍하는 대화방은 없나엽??? 1999-11-03 1341 0
313 부산에도.. 1999-11-02 234 0
312 으음 1999-11-02 292 0
311 춥다... 1999-11-02 1097 0
310 나의 비장한 각오 1999-11-02 1202 0
309 일본어학원 학생모집 1999-11-02 323 0
308 죄송하실것 까진 없져~~ 1999-11-02 532 0
307 영화 보구싶다~ 1999-11-02 414 0
306 제목붙이기 귀찮군 1999-11-02 340 0
305 컵 깼다. 1999-11-01 1200 0
304 흐응? 1999-11-01 283 0
303 나도 그렇게 생각해. 1999-11-01 2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