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녕하세요

가입과 동시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부산에 살고,나이는 35세이며,독신주의(?)로 흔히 남들이

노총각이라고도 합니다.

제자신 언제나 배움이 부족하다고 느끼며,언제나 많은분의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보다 많이 알고 저보다 깊은생각을 가지신분들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며,저도 알고있는 것을 언제든지 아는만큼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본에도 다녀왔고,중국에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바둑과 영화를 즐겨합니다.

일어는 조금아는정도입니다.

제 연락처는 019-590-7789이고,혹여 도움이 필요하시면,능력껏 힘써보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곤니찌와!!

안녕하세요
가입과 동시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도 부산에 살고,나이는 35세이며,독신주의(?)로 흔히 남들이
노총각이라고도 합니다.
제자신 언제나 배움이 부족하다고 느끼며,언제나 많은분의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보다 많이 알고 저보다 깊은생각을 가지신분들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며,저도 알고있는 것을 언제든지 아는만큼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본에도 다녀왔고,중국에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바둑과 영화를 즐겨합니다.
일어는 조금아는정도입니다.
제 연락처는 019-590-7789이고,혹여 도움이 필요하시면,능력껏 힘써보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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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 Re: 1999-09-01 1289 0
121 Re: 랄라님 감사해요~~~~*^^* 1999-08-31 1375 0
120 "은"님께...(실버님께 보내는 거에요~~~....... 1999-08-31 1589 0
119 랄라님 감사해요~~~~*^^* 1999-08-31 1471 0
118 곤니찌와!! 1999-08-30 444 0
117 Re: 실버님께.... 1999-08-30 609 0
116 Re: 헤헤헤...고마워요~~~흑흑...ㅠㅠ 1999-08-30 1422 0
115 정미님..BS2의 MJ!!! 1999-08-30 1286 0
114 랄라~ 1999-08-29 1261 0
113 Re: 헤헤헤...고마워요~~~흑흑...ㅠㅠ실....... 1999-08-29 466 0
112 헤헤헤...고마워요~~~흑흑...ㅠㅠ 1999-08-29 1360 0
111 실버님께.... 1999-08-29 459 0
110 Re: 첨 왔어여...신고함다~~~*^^* 1999-08-29 568 0
109 첨 왔어여...신고함다~~~*^^* 1999-08-28 492 0
108 김지하님 보셔요~~ 1999-08-27 1487 0
107 Re: 앨리스님 보셔요~♡ 1999-08-27 556 0
106 앨리스님 보셔요~♡ 1999-08-27 569 0
105 Re: 실버님 죄송합니다. 1999-08-26 671 0
104 실버언니가 형..? 1999-08-26 1469 0
103 모두 보세요. 1999-08-26 7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