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4일째 강행군(?) 이군요..- -

비록 낮에 좀 자지만..- - 그런데..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데..

아빠가 컴바둑 두시다 말고 제가 하고있는 농구게임

보시더니 ”이것도 진짜(실사)같은 게임이네 이거 잼있냐?”

하시더군여..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좀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한 10분 가르쳐 드리다가 조작방법이 좀 복잡해서

간편한 테니스로 바꿨습니다.. 

처음 하시는 건데 굉장히 잼있어 하시더군여..버츄어 테니스..- -

아빠와 티비앞에서 서로 패드잡고서 게임 플레이 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슴다..- -

그런데 3시 반까지 하시다가 졸리셨는지 방에가서 주무시는군여..- -;;

아무튼 기분 좋게 3시반까지 있다가 아까부터 혼자서 신문보고

빈둥빈둥 있다가 지금 시계보니 5시군여.. 커헉!- -

매일 쓸데없이 밤을 새우고 있으려니.. - -

그럼.. 

지금 생각해 보니 이상한 잡담이네영..- -;


또 밤새네..- -

4일째 강행군(?) 이군요..- - 비록 낮에 좀 자지만..- - 그런데.. 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데.. 아빠가 컴바둑 두시다 말고 제가 하고있는 농구게임 보시더니 "이것도 진짜(실사)같은 게임이네 이거 잼있냐?" 하시더군여..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좀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한 10분 가르쳐 드리다가 조작방법이 좀 복잡해서 간편한 테니스로 바꿨습니다..  처음 하시는 건데 굉장히 잼있어 하시더군여..버츄어 테니스..- - 아빠와 티비앞에서 서로 패드잡고서 게임 플레이 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슴다..- - 그런데 3시 반까지 하시다가 졸리셨는지 방에가서 주무시는군여..- -;; 아무튼 기분 좋게 3시반까지 있다가 아까부터 혼자서 신문보고 빈둥빈둥 있다가 지금 시계보니 5시군여.. 커헉!- - 매일 쓸데없이 밤을 새우고 있으려니.. - - 그럼..  지금 생각해 보니 이상한 잡담이네영..- -;



TOTAL: 135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76 ㅇㅇ wowwoow 2001-01-19 785 0
875 일본.. wowwoow 2001-01-19 769 0
874 캬캬 wowwoow 2001-01-19 1050 0
873 올만이네요~~ wowwoow 2001-01-19 652 0
872 커헉! 죽겠다..- -+ dreamcast 2001-01-19 873 0
871 re : 하잇~ dreamcast 2001-01-19 1038 0
870 re : 기윤이는 어디로??? dreamcast 2001-01-19 812 0
869 하잇~ balabl 2001-01-18 849 0
868 기윤이는 어디로??? taejunboy 2001-01-16 3307 0
867 re : re : 아류 사이트인듯 하지만...아....... 빗자루 2001-01-13 3419 0
866 re : 힘듭니다.. 빗자루 2001-01-13 920 0
865 re : 힘듭니다.. 슬레쉬 2001-01-13 1162 0
864 힘듭니다.. dreamcast 2001-01-13 3449 0
863 이번 행사를 소개 합니다. 한빈이라 불러다오. 2001-01-12 3561 0
862 기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 taejunboy 2001-01-10 845 0
861 천안에도 눈이.. dreamcast 2001-01-09 3347 0
860 헉! 눈 또온다! 슬레쉬 2001-01-09 3600 0
859 re : 아류 사이트인듯 하지만... 슬레쉬 2001-01-08 941 0
858 re : 음.. 제가 노는 방법을 가르쳐 드....... 슬레쉬 2001-01-08 1230 0
857 왜 월포인트가.. dreamcast 2001-01-08 7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