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 영화는, 영국에서의 시사회에서는  
Elizabeth여왕도 스스로 나와 보셨답니다.  
영국, 미국에서는  흥행적으로 성공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틀림없다.  
어쨌든, 기다릴 수 없고, 한국으로  
보러 가는 사람도 있는 것이기때문이다.
(한글 자막을 이해할 수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영화의 국적은, 제작자본이나 촬영장소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제작영화회사가 귀속하는 국가에 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영국영화이다  
그렇지만, 영화는 예술이며,  
거기에 국적같은 국경은 없다  
즉, 재미 있고, 보는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 
이것이 영화이다.  

그래서, 북한이 이것을 미국영화와  
착각하여, 유해영화이다고 선전하는 것은  
예술을 이해할 수 없는 방충맞이라는 것이다  

최후에, 영화의 장면에서, 한국의 농부가  
밭에서 소를 써 농작업하는 부분이  
한국을 발전도상국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자만  외국인에게서 보면,
이것은 한국의 전통문화같은 보입니다.
사실 시골에 가면, 이렇게 농작업풍경을 볼 수 있다.  
화창한 풍경이네요.
왜 이걸 발전도상국이라고 깔보는 것이 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일본의 NHK의 한국어강좌에서도 
프로의 모두(冒頭)에서는 소와 농부가 나와 있었거든요.

 
  

 

 

>김윤도 Wrote…
>007 “Die Another Day”
>이거 정말 욕도 많이 먹구 그랬는데...
>보고 싶은 사람은 보겠지만 그다지도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거 같아요...
>저도 왠만한 007시리즈는 다 봤는데 이것만큼은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게 됬죠...
>북한에서나 남한에서나 유해영화라고 선전했지요...
>한국을 아직도 개발도상국이하로 보고 있다나 뭐래나...
>본드가 추락하는 장면에서 한국 농부가 밭에서 소를 끌고 일하는
>장면이 나와서 한국을 미개한 나라로 보고있다고 욕했었죠
>그리고 한국은 주권도 없는 미국의 속국처럼 묘사가 되있다고 했죠
>그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007은 영국영화인지 미국영화인지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국의 자본금으로 만들어졌다는건 피해갈수 없는 사실...
>만든곳도 미국이니깐 미국 영화라고 해야하나... ㅡㅡ??
>007 제임스본드는 원래 원작자의 코드명이라고 하내요...
>원작자인 플레밍이 원래 영국정보국 출신이래나 뭐래나...

 


re : re : 007최신작 본 사람 있어요?

이 영화는, 영국에서의 시사회에서는   Elizabeth여왕도 스스로 나와 보셨답니다.   영국, 미국에서는  흥행적으로 성공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틀림없다.   어쨌든, 기다릴 수 없고, 한국으로   보러 가는 사람도 있는 것이기때문이다. (한글 자막을 이해할 수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영화의 국적은, 제작자본이나 촬영장소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제작영화회사가 귀속하는 국가에 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영국영화이다   그렇지만, 영화는 예술이며,   거기에 국적같은 국경은 없다   즉, 재미 있고, 보는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  이것이 영화이다.   그래서, 북한이 이것을 미국영화와   착각하여, 유해영화이다고 선전하는 것은   예술을 이해할 수 없는 방충맞이라는 것이다   최후에, 영화의 장면에서, 한국의 농부가   밭에서 소를 써 농작업하는 부분이   한국을 발전도상국이라고 간주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자만  외국인에게서 보면, 이것은 한국의 전통문화같은 보입니다. 사실 시골에 가면, 이렇게 농작업풍경을 볼 수 있다.   화창한 풍경이네요. 왜 이걸 발전도상국이라고 깔보는 것이 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일본의 NHK의 한국어강좌에서도  프로의 모두(冒頭)에서는 소와 농부가 나와 있었거든요.      >김윤도 Wrote... >007 "Die Another Day" >이거 정말 욕도 많이 먹구 그랬는데... >보고 싶은 사람은 보겠지만 그다지도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한거 같아요... >저도 왠만한 007시리즈는 다 봤는데 이것만큼은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게 됬죠... >북한에서나 남한에서나 유해영화라고 선전했지요... >한국을 아직도 개발도상국이하로 보고 있다나 뭐래나... >본드가 추락하는 장면에서 한국 농부가 밭에서 소를 끌고 일하는 >장면이 나와서 한국을 미개한 나라로 보고있다고 욕했었죠 >그리고 한국은 주권도 없는 미국의 속국처럼 묘사가 되있다고 했죠 >그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억이 잘 안나네요...  >007은 영국영화인지 미국영화인지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국의 자본금으로 만들어졌다는건 피해갈수 없는 사실... >만든곳도 미국이니깐 미국 영화라고 해야하나... ㅡㅡ?? >007 제임스본드는 원래 원작자의 코드명이라고 하내요... >원작자인 플레밍이 원래 영국정보국 출신이래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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