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몇년전 한국을 홀로 여행 하고 있었을 때

 

대구에서 불고기가게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몸짓과 간단한 영어로 적당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본 적이 없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기와를 슬라이스 한 것 같은 냉동의 고기였습니다.

 

맛있게 받았습니다만

 

몸이 불편했던 것일까

 

다음날 오한이 나

 

열이 나와

 

설사에 걸려

 

최악 상태였습니다.

 

어떻게든 부산까지 도착해

 

일정을 변경해 귀국했습니다.

 

지금은 그리운 추억입니다.

 

(·∀·*) □


大邱の焼肉屋さんで・・・

数年前韓国を一人旅していたとき

 

大邱で焼肉屋さんに入りました。

 

韓国語が話せないため

 

身振りと簡単な英語で適当に注文したところ

 

なんとも見たことのない肉が出てきました。

 

瓦をスライスしたような冷凍の肉でした。

 

おいしく頂いたのですが

 

体調が悪かったのか

 

翌日寒気がして

 

熱がでて

 

下痢になり

 

最悪の状態でした。

 

なんとか釜山までたどり着き

 

日程を変更して帰国しました。

 

今では懐かしい思い出です。

 

(・∀・*)ゞ



TOTAL: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8 일본인 친구 찾아요^^ †aeteruns† 2009-07-10 4864 0
1657 대구 일본어가르쳐주실 선생님구해요....... dg8858 2009-06-21 5423 0
1656 日本人友達を捜します^^ rookie1030 2009-05-20 5305 0
1655 일본인 과외선생님 구합니다 IZUCHAN 2009-04-07 5464 0
1654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tankml 2009-03-12 2167 0
1653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tankml 2009-03-10 2152 0
1652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japanesewin 2009-03-09 2319 0
1651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japanesewin 2009-03-09 2535 0
1650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japanesewin 2009-03-09 3874 0
1649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japanesewin 2009-03-09 3615 0
1648 re:철도 재난 2주년 병문안 japanesewin 2009-03-09 2399 0
1647 일본친구에게 포스트카드 선물을 해 ....... orikami 2009-02-25 5081 0
1646 블로그 mycryc 2009-02-20 6281 0
1645 대구의 불고기가게에서··· wakky1969 2009-01-20 8630 0
1644 대구시 근무☆장기 아르바이트 모집....... kokiseok 2008-12-22 6938 0
1643 일본어 잊어버리지 않게... goni 2008-10-03 5654 0
1642 일본어 넘넘 배우고 싶어요 ^___________....... 나야나 ^----^ 2008-10-01 6739 0
1641 일본인선생님(TUTOR)을 찾습니다,,, 날개! 2008-09-04 5618 0
1640 re:한국의 친구 모집 Befriend1465 2008-09-03 5292 0
1639 お手助けになってください 무태 2008-08-28 56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