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쐬주 몇 잔 한 김에 이구아나에게 통화 시도...
이윽고 들려오는 반가운 초식 도마뱀의 목소리...
여러가지 변명이 있겠지맘 근본적으로 사랑하는 KJ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듯...
밤샘...
걱정하지 말게...
전화 할걸세...
나중에 같이 자리 하는 날 즐거이 한 잔 푸세나...^(^
이구아나는 살아 있었다^&^
오늘 쐬주 몇 잔 한 김에 이구아나에게 통화 시도... 이윽고 들려오는 반가운 초식 도마뱀의 목소리... 여러가지 변명이 있겠지맘 근본적으로 사랑하는 KJ에 대한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듯... 밤샘... 걱정하지 말게... 전화 할걸세... 나중에 같이 자리 하는 날 즐거이 한 잔 푸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