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47 Wrote…
>시원찮았던건가?
>자신있는 멘트가 아니구면...ㅠ.ㅠ
>지난 번 답멜 고마워..^&^
>그리고 동경의 운치 용탁이도 쬐끔 신경 좀 써주었으면 좋겠군...
>선영이하고 친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리고 놀 때는 목숨 걸고 노는 게 맞을거야...
>나도 옛날엔 그랬거든...
>그래 봤자 빵집에서 국산 도라지 위스키에 나머지 기타 등 등...
>이게 27~8년 전의 이야기인가 봐 ^&^
>근데...나도 그 때 공부도 목숨 걸고 했더라면 지금보단 조금 더 발전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리라곤 생각될 때가 있더군...
>모든 건 본인이 할 탓이야...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라고 했던가...*^^*
윽
그런 심한말을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라니....
ㅠ.ㅠ
흑흑 제가 싫은 거죠?????
흑흑.....
농담입니다...*^^*
>휘슬러47 Wrote... >시원찮았던건가? >자신있는 멘트가 아니구면...ㅠ.ㅠ >지난 번 답멜 고마워..^&^ >그리고 동경의 운치 용탁이도 쬐끔 신경 좀 써주었으면 좋겠군... >선영이하고 친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리고 놀 때는 목숨 걸고 노는 게 맞을거야... >나도 옛날엔 그랬거든... >그래 봤자 빵집에서 국산 도라지 위스키에 나머지 기타 등 등... >이게 27~8년 전의 이야기인가 봐 ^&^ >근데...나도 그 때 공부도 목숨 걸고 했더라면 지금보단 조금 더 발전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리라곤 생각될 때가 있더군... >모든 건 본인이 할 탓이야...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라고 했던가...*^^* 윽 그런 심한말을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라니.... ㅠ.ㅠ 흑흑 제가 싫은 거죠????? 흑흑..... 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