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았던건가?
자신있는 멘트가 아니구면...ㅠ.ㅠ
지난 번 답멜 고마워..^&^
그리고 동경의 운치 용탁이도 쬐끔 신경 좀 써주었으면 좋겠군...
선영이하고 친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리고 놀 때는 목숨 걸고 노는 게 맞을거야...
나도 옛날엔 그랬거든...
그래 봤자 빵집에서 국산 도라지 위스키에 나머지 기타 등 등...
이게 27~8년 전의 이야기인가 봐 ^&^
근데...나도 그 때 공부도 목숨 걸고 했더라면 지금보단 조금 더 발전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리라곤 생각될 때가 있더군...
모든 건 본인이 할 탓이야...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라고 했던가...*^^*
>선영 Wrote…
>시험 쳤어요...
>음... 점수는 말하기가 좀 그렇군여...ㅡㅡ;;;
>시험 시작한것은 저번주고. 오늘은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피씨방으로.....ㅡㅡ;;;
>음....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쉽기도 하구....
>후련하기도 하군여.......*^^*
>친구들이 그러더군여
> ”오늘 죽도록 놀아 보자!!!”
>이게 무슨뜻일까????(알지만 말 못하겠습니다..)
>후우~~~~
>좋은 성적 나왔음 좋겠어요...
시원찮았던건가? 자신있는 멘트가 아니구면...ㅠ.ㅠ 지난 번 답멜 고마워..^&^ 그리고 동경의 운치 용탁이도 쬐끔 신경 좀 써주었으면 좋겠군... 선영이하고 친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리고 놀 때는 목숨 걸고 노는 게 맞을거야... 나도 옛날엔 그랬거든... 그래 봤자 빵집에서 국산 도라지 위스키에 나머지 기타 등 등... 이게 27~8년 전의 이야기인가 봐 ^&^ 근데...나도 그 때 공부도 목숨 걸고 했더라면 지금보단 조금 더 발전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리라곤 생각될 때가 있더군... 모든 건 본인이 할 탓이야... 인과응보에 자업자득이라고 했던가...*^^* >선영 Wrote... >시험 쳤어요... >음... 점수는 말하기가 좀 그렇군여...ㅡㅡ;;; >시험 시작한것은 저번주고. 오늘은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피씨방으로.....ㅡㅡ;;; >음....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쉽기도 하구.... >후련하기도 하군여.......*^^* >친구들이 그러더군여 > "오늘 죽도록 놀아 보자!!!" >이게 무슨뜻일까????(알지만 말 못하겠습니다..) >후우~~~~ >좋은 성적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