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의 운치는 아직도 자고 있나 봐...
오늘 알쎄에서의 모임 이후 1년간은 얼굴을 못보게 되겠지...
하여간 늦은 축하지만 아리오스의 운영진 합류를 축하하고...
또 일본 가는 지현, 진솔이도 목표로 세운 본인들의 꿈을 이루고 돌아오는 당당한 달구벌의 여성이 되길 바래...
오후 5시 모임에 가능한 한 참석 하려고 경주에서 다시 대구로 오긴 왔는데...오후 Schedule이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
오늘은 진솔이와 지현씨의 마지막 대구의 밤...ㅠ.ㅠ
동경의 운치는 아직도 자고 있나 봐...
오늘 알쎄에서의 모임 이후 1년간은 얼굴을 못보게 되겠지...
하여간 늦은 축하지만 아리오스의 운영진 합류를 축하하고...
또 일본 가는 지현, 진솔이도 목표로 세운 본인들의 꿈을 이루고 돌아오는 당당한 달구벌의 여성이 되길 바래...
오후 5시 모임에 가능한 한 참석 하려고 경주에서 다시 대구로 오긴 왔는데...오후 Schedule이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