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ひとりでいるのが
こわくなるような
たくさんの友達よりも、

ひとりでいても
こわくないと思わせてくれる
何かと出会うことのほうが、

うんと大事な気が、
今になってするんだよね。

(対岸の彼女、角田光代)

혼자서 있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많은 친구보다도..

혼자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는..
뭔가와 만나는 것이...

역쉬..!! 그렇구나..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이제서야 깨달아진다..

음. 정말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겠죠.. 여러명이서 같이 있는다고 해서 기쁘고, 혼자 있다고 해서.. 세상에 버려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음. 왠지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서.. ^^;실은 제가 혼자 있는 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거든요.. 근데 이제는 혼자서도.. 착실하게 시간을 꾸며나가 보렵니다.. 같이 동참하실꺼죠..!!


今日の良い文です.

ひとりでいるのが こわくなるような たくさんの友達よりも、 ひとりでいても こわくないと思わせてくれる 何かと出会うことのほうが、 うんと大事な気が、 今になってするんだよね。 (対岸の彼女、角田光代) 혼자서 있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많은 친구보다도.. 혼자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는.. 뭔가와 만나는 것이... 역쉬..!! 그렇구나..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이제서야 깨달아진다.. 음. 정말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겠죠.. 여러명이서 같이 있는다고 해서 기쁘고, 혼자 있다고 해서.. 세상에 버려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음. 왠지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서.. ^^;실은 제가 혼자 있는 것을 별루 좋아하지 않거든요.. 근데 이제는 혼자서도.. 착실하게 시간을 꾸며나가 보렵니다.. 같이 동참하실꺼죠..!!



TOTAL: 44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82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7 3096 0
4081 오늘의 좋은말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6 3687 0
4080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5 3172 0
4079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4 3482 0
4078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2 3481 0
4077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sandys 2005-02-12 3386 0
4076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1 3248 0
4075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10 3353 0
4074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08 3394 0
4073 내가 가고싶은 대학교"광주여자대학....... 銀玉 2005-02-07 4302 0
4072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07 3521 0
4071 흠... 슬레쉬 2005-02-05 3571 0
4070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2-04 3338 0
4069 대건강 啓やん 2005-02-01 3679 0
4068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1-31 3308 0
4067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1-29 3071 0
4066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1-28 3065 0
4065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1-26 3201 0
4064 오늘의 좋은글입니다. 다이모노 2005-01-25 3162 0
4063 오빠 mayu 2005-01-22 3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