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수 없는 것이라면 굳이 알려하지 않겠습니다 알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모르는 쪽이 덜 힘들테니까 내가 들어갈 수 없는 마음이라면 굳이 다가가려 하지 않겠습니다 다가가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뒷걸음 치는 걸 보고 있기 힘들테니까 내가 잊을 수 없는 거라면 굳이 잊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잊으려 힘들어 하는 것보다 기다려 보기라도 하는 것이 쉬운 일일테니까 아무것두 안 할줄 알았는데... 나름대루 성의를 보이시는 군여.... 활성화된 전주의 모습을 기대 하며...
TOTAL: 1423
부탁해요.
덕진연못에서.....
re : 스터디 모임에 관심있으시면......
스터디 모임에 관심있으시면......
re : 밤이 일단은 일을 할 수 있는 분위.......
밤이 깊어서
이궁,,,,,,,(--++)
가입 인사를 이제서야 합니다^^;;
첨쓰는....^^;;
그래도 꾸준히 글은 올라오는 군요.
시원한 9월 첫날
하지메마시떼!
나까이 마시히로랑은 친척?
비 마니 왔는데 잘들 계시죠
이런 일본유학도 있다!
서 영화님...
서글픈 요령...
re : 그럼 난 머지요?
re : 처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