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님, 비를 맞으며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시면 속은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요즘 비는 산성비인데 머리카락은 괜찮으신지..
뭐 설마 비 조금 맞는다고 어떻게 되진 않겠죠.
저도 비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개구리들의....
예전에는 팔뚝만한 황소개구리가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본 적도 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속이...
몇년전,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왠지 비가 맞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이 있는데도 그냥 맞고 왔죠. 가랑비도 아니었는데..아마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을거예요.
mini님의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비를 맞고 싶어지네요. 하....
mini님도 비를..
mini님, 비를 맞으며 스트레스를 풀어버리시면 속은 시원하시겠네요..
그런데... 요즘 비는 산성비인데 머리카락은 괜찮으신지..
뭐 설마 비 조금 맞는다고 어떻게 되진 않겠죠.
저도 비를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개구리들의....
예전에는 팔뚝만한 황소개구리가 드러누워있는 모습을 본 적도 있죠.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속이...
몇년전,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에 비가 오길래 왠지 비가 맞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이 있는데도 그냥 맞고 왔죠. 가랑비도 아니었는데..아마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했을거예요.
mini님의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비를 맞고 싶어지네요. 하....